할렐루야 2008 복음화대회 1차 준비기도회
성령의 역사와 뉴욕의 복음화 등을 위해 통성기도
할렐루야 대회를 준비하는 1차 준비기도회가 지난 16일(수) 오전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에서 열렸다.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의 임실행위원들은 이날 성령의 역사와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강사 김문훈 목사와 대회를 위해, 청소년들을 위해, 미국의 영적회복을 위해, 목사회 컨퍼런스와 이단대책 집회를 위해, 회개의 영을 달라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교협의 주요한 행사 중의 하나인 ‘2008년 할렐루야대회’는 오는 7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사는 한국에서 TV와 인터넷을 통해 장경동 목사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로 확정되었다.
할렐루야 준비기도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차: 5월 7일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3차: 5월 28일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4차: 6월 4일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5차: 6월 18일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2008.04.19 오후 1:03:18]
문필 기자 [newyorkto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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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3차 총회 긴급동의안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