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양노회발전13인 연구위원회 제4차 모임
일시: 2006년 7월3일(월) 오전 7시
장소: 성문교회 당회장실
경건의 시간 :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 507장, 성경: 딤전 1:19,
말씀: 김신성목사, 기도: 박신봉 목사
참석인원: 김신성목사, 김중석목사, 박성철목사, 조승일목사, 박신봉목사, 임중근목사,
류형렬목사, 김승석목사, 박광재목사, 이완수장로, 정근옥장로, 임지영장로 (이상 12 명)
위원 13명 중 12명이 참석하여 성수가 됨으로 위원장 김신성목사가 개회를 선언하다.
서기 박광재목사로 하여금 전 회의록을 낭독케한 후 위원장 김신성목사가 어떻게 할까를 물으니 김승석목사가 받기로 동의하고 박성철목사가 제청함으로 위원장 김신성목사가 가부를 물으니 받기로 결의하다.
이어 규칙부에서 제정하여 보고한 남평양노회 규칙안 초안과 노회임원 선거규정 초안 중 지난 제3차 회의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규칙안과 선거규정 초안을 서기 박광재목사로 하여금 낭독케한 후 계속 축조 심의하다.
1, 원로목사 및 은퇴목사 대책위원회는 복지부로 배정하되 복지부는 그 시행세칙을 제정
하기로 하다.
2,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문제에 있어서 헌법에 의하면 그 자격이 "해 교회에서 목사로 20
년 이상 시무한 자....." 로 명시되어 있는 바, 그 목사가 위임목사에 국한된 것인지 또
는 임시목사도 해당되는지를 총회에 질의하기로 하고 총회규칙부의 법 해석 결과에 따
라서 노회규칙에 명시하도록 결의하다.
3, 제3장 임기 및 임원의 자격과 선출방법
1) 임원의 자격 중 노회장과 목사부노회장의 자격을 위임목사 7년에서 5년으로 하향 조정
하기로 하다.
2) 남중노회에서 전입한 노회원들의 예우문제와 속사정이 있는 관계 당사자들의 예우문
제는 김신성목사, 황정식목사, 김중석목사 등 3분 대표성 있는 목사님들께 위임해서
본회의에 내놓고 다시 다루기로 하자는 박신봉목사의 동의와 박성철목사의 제청으로
결의하다.
3) 장로부노회장 자격은 만 10년으로 조정하기로 하다.
4) 기타임원에서 '기타'는 빼고 '임원'으로 하기로 하되 노회전입 7년으로 삽입하기로 하
고 목사로 안수받은지 10년 이상 시무한 목사와 한교회에서 장로 장립 7년이상된 장로
로 한다.
4, 제4장 회의부터는 다음에 모여서 계속 다루기로 하고 오늘 회의 중에 축조심의 한것은
그대로 받기로 박신봉목사가 동의하고 류형렬목사가 제청함으로 위원장 김신성목사가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 가결하다.
다음회의는 2006년 7월 6일 (목) 오전 7시에 성암교회 (박신봉목사 시무)에서 모이기로 하고 김승석목사의 기도로 폐회하니 오전 9시 5분이 되다.
주후 2006년 7월 3일 (월)
대한예수교장로회남평양 노회장 황정식 목사
노회발전13인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신성 목사
노회발전13인연구위원회 서 기 박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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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양노회 9인발전위원회 회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