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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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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과 부단장을 제비로 뽑아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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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과 부단장을 제비로 뽑아세우다.

지난 번에 도미하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남가주한인목사회 남가주장로협의회의 공동 주최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공청회 및 세미나를 인도 한 후 결실이 나타났다.

남가주장로회 의 총무를 맡아서 수고를 많이 하셧던 정장로님께서 기쁜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연락을 주셨다.

단장은 유덕기 장로님 (영락교회)과 부단장은 최재영 장로님 (시온성결교회)이 제비에 뽑히셔서 은혜가운데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다.


	대주제 : 제비뽑기제도는 제2의 종교개혁운동이다.(19회)	박광재	2021/09/16


	하나님의 주권을 논하지 말라.	박광재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