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주후2020년11월22일 (주일)
장소 : 영광교회 당회실
예배 : 찬송:333장, 기도:김지영장로, 성경봉독:벧전5장1~4, 설교 : 사명 잘 감당하자, 축도 : 박광재목사
< 당회의제 > : 광명시 소하동 381~14 (전) 건축부지 환지를 위한 제3차 공청회에서 우리교회 환지를 최종적으로 어떻게 택할 것인가에 대한 추진 안건
< 의제 설명 >
15년 전 교회가 목사님의 이름으로 구입한 땅 (전) 400평에 대한 광명시가 주도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하동 지역 환지 작업에 대한 제3차 마지막 공청회에 우리교회 땅을 어떻게 환지받을 것인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하다.
제1차 공청회에서는 광명시 도시과에서 일방적인 환지조치 결정으로 상업용지 143평을 환지를 배정받았다.
제2차 공청회에서 이의를 제기하여 우리교회에 배정된 종교부에 합병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 광명시로부터 허락을 받았다.
그러나 28억원에 가까운 현금을 받을 경우 매매로 인정하여 양도차액에 대한 현행 42%의 양도세를 적용하여 10억 정도의 세금을 내야하는 까닭에 현금으로 보상 받기 보다는 현재 소하동 도시개발 지구내의 상기부지나 단독주택부지를 요청하여 배정받는 것이 교회에 유익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리하여 이 모든 최종 결정은 담임목사님이신 박광재 목사님께서 자세히 검토해보고 교회에 가장 유익한 방향으로 결정하여 제3차 공청회에 의견을 제시하기로 의논을 모았다.
결과적으로 당회장 박광재 목사가 당회원들의 의견을 물으니 후임목사인 하만규 목사가 동의를 하고 당회원인 김지영 장로가 재청하므로 가부를 불으니 당회원 전원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회의를 마치니 오호3시가 되다.
, 주후 2020년11월22일 (수)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 당회장 박광재 목사,
당회원 하만규 목사,
당회원 조 웅 목사
당회원 김지영 장로,
당회원 정봉환 장로 < 이상 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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