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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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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욕을 당한 황목사

총회는 성총회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면전에서 회의를 하는 까닭에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의 정신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그러한 평범한 진리를 외면한체 함부러 욕하며 경거망동하는 황모목사가 있다.

그가 나를 향하여 모종의 욕을 하며 지나가는데 마침 강단 앞으로 나오던 모 총대가 자신에게 욕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는 황목사의 욕보다 더 지독한 육두문자를 쓰면서 덤벼들었다. 아마도 황목사는 평생에 다들어도 못들을 욕을 총회에서 먹은 것이다.

그가 평소에 총회에서 다른 총대들에게 한 욕의 여러배나 욕을 당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어 주셨고 황목사는 성소에서 욕을 당한 것이다.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너희는 잠잠할 지어다.


	감리회, 제비뽑기 도입하나	이승규 기자	2007/09/21


	하나님 앞에서 오만한 말을 하지말라	박광재목사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