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100년 후인 2107년도의 한국기독교회는 무엇을 기념하게 될 것인가 ?
분명한 사실은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보내어 주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가 한국교회를 갱신하고 개혁한 교회개혁의 일등공신으로 기록될 것이다.
또한 배형희목사의 아프칸에서의 순교를 기념하게될 것이다.
한국교회 120년 역사속에서 외국에 나가서 순교한 사건은 한국교회사에 기록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자랑스로운 사건이기 때문이다.
제비뽑기 선거는 한국교회 뿐 만아니라, 세계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한 일등공신이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하여 보내어 주신 성경의 제비로 하여금 주의 제단에서 보금자리를 얻고 깃들도록 보듬어 준 성도들과 교회와 총대들과 총회는 흥부처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놀부처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경의 제비가 주의 제단에서 보금 자리를 얻고 깃들까봐 두려워서 다리를 꺽어 버리거나 쫒아버린 교인이나 교회나 총대나 총회는 놀부처럼 화를 당하고 하나님의 책망을 받을 것이 염려된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논하나 이를 깨닫지 못하고 악용으로 변질 타락한 세속적인 제비만을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각 사람에게 계시의 정신을 주사 깨닫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릴 뿐이다.
|
|
0
17852
1191
996 
각 교단 인터넷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