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14,996 11250
Name 사두환
Subject ☞ 새로운 신약성경과 영광교회 비전 선언문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하는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룩한 주님의 교회를 지향한다."
누가 과연 이런 말을 성경적이라고 믿겠는가!
무엇에 홀려도 단단히 홀리지 않고는 과연 성경을 인용하여 이러한 문장으로 만든 말을 하겠는가?
왕 같은 제사장 사역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이라니
황당하기 짝이 없다.
새로운 신약성경을 만드는 구나!
어찌 이리도 하나님의 성경을 무시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꾸며서 만드는지,
참으로 강 심장이 아니면 못할 짓이로구나!
성경을 제 마음대로 뜯어 고치는 박광재 목사여!
누구에게 배운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한 말씀 더 드린다면 이러한 목사를 공개의 장소에서 칭찬하며 존경하며 교제를 누리는 분들도 계시는데,
님들은 은혜가 하해와 같아서 성경을 제 멋대로 다시 쓰는 목사까지도 용납합니까?
참으로 말세로다!
하나님 보다 교단과 사람의 눈치가 더 무서우니 말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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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약성경과 영광교회 비전 선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