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1월24일 (목) 오후11시 경 장소 : 미국LA 혜정이네 집 거실에서
첫째로. 혜정이의 사역지 문제를 우림의 판결법으로 묻는 문제
1. 내게 묻는 것을 기뻐한다.
2. 내게 묻지 말라.
3. 자유하라. 로 물은 결과 3. 자유하라. 는 응답을 주셨다.
그리하여 아래와 같이 우림의 판결법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물었다.
둘째로. 혜정이의 사역지 문제를 한국에서 또는 미국에서 해야할 지를 위하여 묻다.
1. 한국에 돌아가서 사역하는 것도 좋다.
2. 미국에서 계속 사역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3. 혜정이의 자유의지 대로 선택하는 것도 괜찬다. 로 물은 즉
2. 미국에서 계속 사역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라는 응답을 받았다.
아직은 혜정이의 오빠인 박용수 전도사를 통하여 전개하시는 한인1.5세 선교사역을 좀 더 도우라고 하시는 응답으로 믿고 순복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한달이 조금 못되어서 혜정이가 지나간 5년동안 다니던 회사가 운영난에 부딛쳐서 부도가 나고 따라서 다른 회사에 매각이 결정되어 감원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혜정이는 하나님께 묻고 그 응답에 대하여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자신의 아버지가 집필하고 있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기록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혜정이의 믿음대로 복주시기를 축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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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본문 : 마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