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13장은 사랑 장이라면 시편136편은 감사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구절절이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하여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신들에 뛰어나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주들에 뛰어나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해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애굽의 바로 왕과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슴하십니다.
시혼 왕 을 죽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수천 년 전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조상들에게 베푸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식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감사의 조건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방하고 살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기쁨과 즐거움과 평안과 행복이 있습니다.
불평하는 마음에는 고통과 괴로움과 짜증과 불행이 있습니다.
전 우주적인 감사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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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학자, 자폐증 천재 = 신이 내린 재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