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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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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고서_1월_30.hwp (66.0 KB) Download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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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고서입니다

목사님 주님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선교사역을 감당하시느니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주에 목사님의 목회서신은 다시 출력해서 성도님들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청년회 일일찻집과 학생회 동계수련회는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학생회는 참여인원수가 약 60명 가량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회 동의서도 받고 있습니다
음향장비는 목사님 말씀대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멕시코에 계시는 김홍기 선교사님 전화 번호를 알아보았습니다.
김홍기 선교사님 (1-323-304-4216) 국가번호가 1번은 미국영토라고 합니다.

장년부 심방보고서와 유년부 보고서는 첨부파일로 올리겠습니다.
학생회는 주일 결석인원이 좀 많아서 다시 보고서를 올리라고 했습니다.
청년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청년회 서전덕 강도사한테 단기선교 진행과정을 상세하게 목사님에게
직접 게시판에 올리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럼 목사님 몸건강히 선교사역을 감당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기원 목사올림


	이것이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위력이다.	박광재목사	2005/02/01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파급효과	기독교제비뽑기연구소	200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