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가콜라 회장의 말
2. 나의 사지백체, 오장육부, 신경세포, 피부관절,
골수혈관 디엔에이까지 성경의 제비뽑기로 꼭차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건드리면 성경의 제비뽑기
만 나옵니다.
3, 제가 성경속에서 제비뽑기를 재발견한 때는 지금
으로부터 50년 전입니다. 반백년되었습니다. 반세
기 동안 저의 삶과 38년 동안의 목회사역속에서
적용을 통하여 검증 입증 확증하였습니다.
4. 성경의 제비뽑기는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이
아닙니다.
5.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그 모든 결정은 여호와께로
서 나느니라 (잠언16:33) 성경의 제비뽑기는 성삼
위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입니다.
6.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 (잠언16:33)
7.2003년 2월3일 (월)~6일까지(목) 한인기독교이민
100주년기념 세계선교대회가 하와이 주에서 거행했
습니다. 그 당시 강승삼 목사님과 함께 한 방에 거하
면서 2박3일 동안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내가 이번에 빅목사에게 제비뽑기 쇠뇌를 당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후 5개월 후에 2003년7월7일부터9일까지 캄보디아공의회를 조직함에 있어서 강목사님께서 가셔서 제비를 뽑았습니다.
남아프리카 연합선교회에서도 신학교를 세우며 학장 및 부학장 등을 제비를 뽑아서 세웠습니다.
GMS선교회 이사장을 역임하신 김성길 목사님께서
세계선교대회에서 강의하면서 마귀들과 싸우리고 선교사님들을 선교지로 파송했는 데 싸우라는 마귀와는 안싸우고 선교사들끼리 싸우고 있더라.
그러므로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한다고 하였음으로 평화의 사역인 성경의 제비뽑기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세계선교대회에 강사로 보내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와이 세계선교대회를 비롯하여 미얀마에서 거행한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선교대회에 보내셨고
제5차 세계선교대회부터 지난 해에 로스앤젤스 아주사대학에서 거행한 제8차 세계선교대회등에 보내사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선택특강을 인도하게 하신 것과 오늘 이 시간에 강권적으로 세우신 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낮예배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리스천비전 신문 대표이신 이정현 목사를 보내서 금년 10월에 엘레이 목사회 주관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저를 보고 주강사로 와 달라고 왔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으로 개최한다고 하였다. 왜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는가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필요로 하시는 까닭이다.
최근에 이북에 억류되었다가 2년6개월9일 만에 풀려나신 임현수 목사님의 경우 2000년동에 자신이 시무하는 큰빛교회에서 장로 7분을 제비뽑아 세웠습니다.
통합측 약수교회에서 후임자를 제비뽑아 세웠습니다.
당회 장로님 14분께서 투표한 결과 1차와 2차에서도 무산되었습니다.
제3차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청빙해야 한다고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비뽑은 결과 역시7대7로 제비뽑혔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임시당회장이 제비뽑도록 하여 현재 박원빈 목사가 청빙을 받았습니다.
여수순복은은현교회에서도 후임자를 제비뽑아 세웠습니다. 은혜가운데 부흥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 서대문 측에서 금년에 열린 제66회 총회에서 헌법을 고쳐서 제88회 총회시부터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총회임원들을 제비뽑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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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7월 北 억류됐던 임현수 목사 “북한 용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