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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 도둑 맞은 자신의 양심부터 찾으시요.
조영식집사의 도적맞은 양심부터 찾는 것이 최우선 일것 같습니다.
제비뽑기에 관한 글을 인용했으면 내가 어느책에서 인용했습니다 라고 명시를 해야 그것이 양심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조집사는 마치 자기 자신이 연구한것 처럼 "제비뽑기에 관하여 이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허세를 부리며 남의 글을 도용한 것은 조집사의 양심을 도적맞은 것이니 그 도적맞은 양심부터 찾으시요.
조집사가 양심적으로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그것은 남의 "지적소유권"을 침해한 것이니 그것은 남의 지식을 도적질한 것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도적맞은 선한 양심을 찾으시요.
남의 것을 도용해서라도 성경의 제비뽑기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으면 실천에 옮겨야 그것이 선한양심임에도 불구하고 실천해 옮기기는 커녕 그 특유의 오기로 제비뽑기 제도를 반대하니 그 도적맞은 양심부터
되 찾으시요.
조집사가 대단한 것이나 발견하고 연구한것 처럼 허세를 부리며 올린 제비뽑기에 관한 연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극히 초보적인 연구자료라는 사실을 깨달고 그 도적맞은 양심부터 되 찾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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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는 법부터 지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