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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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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백화점 붕괴 인명구조 복구반 이수이씨에게 생존자 있음을 통보하다.

1995년 7월12일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고 15일이 지나가면서 이제는 더 이상 생존자가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인명구조 작업을 종료하려고 하니 여론이 양론으로 갈라져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란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히 눈물로 기도를 드리고 생존자가 있는지 아니면 다 죽었는지를 알고자 하나님께 제비로 물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까닭에 하나님께 물은 것이다.

오전 6시30분 ~ 7시 사이에 3명 이상 5명 이하의 사람이 아직도 생존해 있다는 응답을 받고 통보를 해주었다. 그랬더니 그들이 생존해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장소를 하나님께 물어도 좋은 지를 제비로 물으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교회분쟁 해결의 답은 ‘정관’에 있다	박광재	2014/03/05


	초대 서울민선시장 조순시장 운동본부에 당선될 것을 통보하다.	박광재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