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회개하라
금권선거
성직매매
인본주의 한국교회를 살려주옵소서 !
세속주의
맘몬주의
회개하라
장로교회를 살려 주옵소서 !
한국교회
개혁하라
감독회장
총회의장 감리교회를 살려 주옵소서 !
선거제도
성경대로
제비뽑아
개혁하라
각 방송국 및 신문보도 자료
말틴루터 교회개혁 496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에 드리는 말씀 !
한국교회 개혁하라 ! 장로교회 개혁하라 ! 감리교회 회개하라 !
1517년 10월31일 말틴루터가 그 당시 성경에서 떠나 세속화되고,인본주의화되고 맘몬주의화 되어 성직을 매매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중세교회를 성경으로 돌아가고 초대교회로 돌아가게 하려고 진리의 봉화를 높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땅에 개혁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500년도 체 안되어서 한국교회는 중세교회를 답습하고 그 전철을 따르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장로교회의 총회장과 감리교회의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과정에서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15세기 교회개혁자들은 이단 중에 가장 가공할 이단은 성직매매자들이라고 정죄하면서 목숨을 걸고 항거하여 이 땅에 거룩한 교회로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런 교회개혁자들이 후예인 한국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하는 장로교회와 감리교회가 영적인 수장을 뽑는 선거과정에서 중세교회를 따라서 부패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시는 성삼위 하나님과 장로교회의 창설자인 요한 칼빈 선생과 감리교회의 창설자인 요한 웨슬리 선생이 천국에서 울고 계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장로교회도 감리교회도 울어야 합니다. 애통해야 합니다. 가슴을 찟고 회개해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고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장로교회의 목사가 감리교단의 본부에 와서 이렇게 1인 시위를 하게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요나선지자에게 " 너는 일어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요나1: )는 명령을 하셨듯이 한국교회와 감리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중에 그와 같은 감동과 감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장로교회의 목사인지라 망서렸습니다. 그리고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인터넷에서 감리교회관 앞에서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금시기도하는 조창식 목사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과 감화가 내 생각만은 아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곧 바로 감리회관으로 찾아 갔습니다.
조창식 목사님을 만나서 하나님께서 이미 저에게 그러한 사명을 주셨으나 제가 장로교회의 목사인지라 망서리고 머뭇 머뭇하고 눈치만 보면서 불순종한 것을 말씀드리며 하나님께서 조목사님을 통하여 한국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선택하셨다고 믿는다고 말씀드릴 때 조목사님은 대성통곡하셨습니다. 우리 둘이는 서로를 맞잡고 한국교회의 개혁과 한국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조목사님은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곳에서 한국감리교회를 위하여 금식기도를 하기는 하는 데 감리교회를 위하여 금식하며 애통하고 회개를 해야하는데 눈물이 나오지를 않아서 답답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장로교회의 목사인 박목사님을 보내주셔서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바요 원하시는 바이며 기뻐받으실 금식기도 임을 확신시켜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마침내 대성통곡하며 감리교회를 위한 금식기도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기도가 계속 지속된다면 내일 금요일 하루만이라도 동참하겠다고 했으나 화요일과 수요일과 목요일 3일만 하기로 계획하고 있으나 지원자들이 없으면 오늘 폐회예배로 끝마칠 것이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원자들이 계속 나와서 금식기도 지속하게 될 경우 동참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저는 이곳 현장으로 와서 상황을 파악하고 동의도 구할 겸하여 광화문에 위치한 감리회관으로 출발하기 전에 기독신문의 박기자에게 의논하엿습니다. 박민균 기자는 나의 말을 듣고 한국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장로교회의 목사님께서 동참하여 합심하여 기도를 드린다고 하면 시너지 효과도 클 뿐 만 아니라 뉴스 특종 감이라고 여겼던지 흔쾌히 금요일 오후 1시경에 타 교단 기자들과 함께 현장에 찾아와서 취재하여 기사화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은 기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금요일 아침부터 나 혼자라도 해야 하는가 ? 아니면 10월31일 말틴루터 종교개혁 496주년을 맞이하는 목요일에 하루만이라도 1인시위를 해야 하나? 고민 끝에 하나님께 10월25일(금)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오전6시 경에 거룩한 제비로 물었습니다.
1.감리회관 앞에 가서 1인시위를 하여라. 2. 하지말라. 3.자유하라.로 물은 결과 하나님께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이미 어제 동참하여 폐회예배를 드리고 온 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족하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음을 이미 받으시고 저의 어깨를 짖누루고 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신 것으로 믿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두번재로 물은 것은 11월13일(수) 부터15일(금)까지 은현감리교회에서 거행할 예정인 감리교회 제30회 입법의회에 동참하여 감리교회의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제도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혁하는 전단지를 돌리며 홍보하는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었습니다. 1. 참여하여 전단지를 돌려라. 2. 참여하지 말라. 3, 자유하라 로 물은 결과 하나님께서는 3. 자유하라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 응답과 인도하심에 따라서 11월10일(주일)부터 13일(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는 본 교회 추계심령대부흥회를 마친 후 목요일에 교인들과 함께 불광동에 있는 은현교회를 방문하고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개혁을 위한 성경의 원안인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홍보할동을 통한 한국감리교회 감독 맟 감독회장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사역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
|
0
17852
1191
99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기도 확산 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