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   하나님의 주권을 논하지 말라.  박광재 2016/12/13 188 143
2041   목회와 선교사역 현장에서의 적용과 적...  박광재 2016/12/13 188 140
2040   총신 총장 31일 선출  박광재 2016/12/13 188 143
2039   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  박광재 2016/12/14 188 121
2038   대주제 : 눈물의 섬 강화도 제비뽑기...  박광재 2016/12/14 188 141
2037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 (5)  박광재 2016/12/14 188 135
2036   대주제 : 콥트교회 교황 선출방법 제...  박광재 2016/12/14 188 129
2035   사탄의 끊질긴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박광재 2016/12/15 188 133
2034   우리 모두 화해하고 사랑합시다.  박광재 2016/12/15 188 141
2033   지역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하면 안된...  박광재 2016/12/15 188 147
2032   선관위 관리분과위 충현교회 방문  박광재 2016/12/16 188 140
2031   제비뽑기 때문에 총회정치가 사라졌다.  박광재 2016/12/19 188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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