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   감리교회의 위기를 개혁의 기회로 승화...  박광재 2016/12/13 189 127
1849   이달의 인물 / 송암 박두성 장로  박광재 2016/12/13 191 124
1848   고신의 편집국장이신 정주채 목사님께 !...  박광재 2016/12/13 188 125
1847   타교단 사례-예장통합·합동·기장  박광재 2016/12/13 220 147
1846    고신의 편집국장이신 정주채 목사님께...  박광재 2016/12/13 230 146
1845   “제비뽑기, 교단 이미지 높여”  박광재 2016/12/13 218 132
1844   고신의 편집국장이신 정주채 목사님께 !...  박광재 2016/12/13 190 129
1843   곽선희목사와 한명수목사와 저의 모교회...  박광재 2016/12/13 251 148
1842   혹시 아브라함은 세쌍둥이 아니었을까 ?...  박광재 2016/12/13 325 160
1841   데라가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을 70세...  박광재 2016/12/13 260 136
1840   제비뽑기 도입, 시행은 차차기  박광재 2016/12/13 189 136
1839   어찌하여 감독 제비뽑기 선거제도 도입...  박광재 2016/12/13 188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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