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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2

제자훈련 사역과 제비뽑기 사역의 만남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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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1

성총회에서 성직매매자들을 추방하자.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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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0

제비 뽑기를 거룩하다는 목사님에게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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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9

성화 "기도하는 손"에 담겨진 아름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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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8

새천년과 21세기에 한국 교회가 펼쳐...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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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7

무속과 붉은 악마가 판을 치는 나라 ?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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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6

월드컵 게임에 출전하는 십자가의 전사...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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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5

김삼환목사님께 올립니 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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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4

교회와 국가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 ?...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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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뽑기와 제비뽑는 사람의 결...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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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2

거룩한 제비와 속된 제비가 있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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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1

제비뽑기 선거 실시후 효과 만점입니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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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0

나목사님 ! 구역질이 나신다구요?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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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아무나 뽑는 것 아닙니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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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행위도 필요하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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