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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2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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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2

거저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박광재 목사

2002/06/03

1790

421

17791

진정한 개혁이란 ?

박광재목사

2002/05/29

1650

420

17790

박광재 목사님께 !

조영식

2002/05/30

1764

418

17789

"기하성" 총회장 출마시 3000만원 이...

구만호

2002/06/03

1570

416

17788

제비뽑기의 한계...

나목사

2002/06/03

1611

415

17787

[내가 뵈온 한명수목사님과 김성길 ...

안형식목사

2002/06/03

1764

414

17786

내가 쉰 세대에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

박광재 목사

2002/06/03

1680

414

17785

나는 돈봉투 배달꾼이었다.

박광재 목사

2002/05/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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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뽑기를 거룩하다는 목사님에게

선한종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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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3

제자훈련 사역과 제비뽑기 사역의 만남

박광재 목사

2002/06/03

1766

410

17782

한반도에 불어닥친 제비뽑기 영풍! 태풍...

박광재 목사

2002/05/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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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1

너른들님의 서수원노회 제비뽑기 문제에...

나그네

2002/05/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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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것도 거룩한 제비뽑긴가?

진명제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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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9

김삼환 목사님이 주는 교훈 ( 퍼온글 )...

남사영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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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8

Re..박목사님은 신비주의자 진씨는 자...

옆에서 지켜본자조영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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