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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봉투 배달꾼이었다.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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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 농어촌 교회 위하여 20억...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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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거룩한 제비뽑기와 세속된 제...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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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남노회 제비뽑기 무산을 보며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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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남노회 회원님들 축하드림니다.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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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속과 붉은 악마가 판을 치는 나...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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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노회의 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 채...

박광재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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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행위도 필요하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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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는 하나되게 합니다.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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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같은 의인 ! 의인 같은 죄인 !

박광재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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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장달윤 목사님께 올립니다.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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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바른목회연대 총무 안광덕 목...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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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장 역임후 줄줄이 감옥으로 끌려가...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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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개혁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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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는 한국교회의 개혁자로 기...

박광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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