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8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11면, [바른말 바로 쓰기] ‘제비뽑아’(추첨선거)선거한다는 말에 대한 유감.
2004년 1월 30일 (금) 국민일보 38면, 순수 복음열정... 열린 보수신앙 꽃피워. 2004년 교단순례 2.예장합동 총회장 선거 제비뽑기 첫 도입.
2004년 3월 2일 (화) 크리스천 뉴스위크 1면, 남가주 교회협의회, 남가주 한인목사회, 남가주 장로협의회 공동주최. 성경의 제비뽑기 공청회 및 세미나 개최.
일시 : 주후 2004년 3월 16일(화) 저녁 7시30분-10시
장소 : 월드미션대학교 채플
2004년 3월 3일 (수) 크리스찬 투데이 4면,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세미나
장소 : 월드미션대학채플
일시 : 주후 2004년 3월 16일 (화)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주최 :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최학량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이상문 목사) 남가주장로협의회(회장:박철규 장로)
주관 :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총재 박광재 목사.
후원 : 크리스찬 투데이, 크리스챤 뉴스위크, 크리스챤헬럴드, 미주크리스챤 신문.
2004년 3월 9일 (화) 크리스천 뉴스위크 6면, [인터뷰] 남가주지역서 제비뽑기 공청회 및 세미나 개최하는 성경의 제비뽑기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총재 박광재 목사.
2004년 3월 9일 (화) 크리스천 뉴스위크 2면, 성경의 제비뽑기 공청회 및 세미나 개최.
2004년 3월 10일 (수) 크리스찬 투데이 3면, [인터뷰]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선택 주권을 돌려디를 것... 공평․투명성 확보된 선거. 교회 갈등 방지할수 있어... 다수결 제도는 타락선거 대명사.
2004년 3월 11일 (목) 크리스천 해럴드 3면,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3월 16일, 제비뽑기 선거제도 세미나.
2004년 3월 11일 (목) 크리스천 해럴드 1면,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세미나.
2004년 3월 13일 (토) The Korean Christian Press 3면, 성경의 제비뽑기 공청회 및 세미나.
2004년 3월 17일 (수) 기독교민신문 1면, 제비뽑기선거 도입 공청회 열려.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는 수단일 뿐.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음과 승복하겠다는 신앙적 전제 필요.
2004년 3월 17일 (수) 기독교민신문 14면, [사설] 제비뽑기를 환영한다. 남가주교계에도 교계선거의 혼탁화와 금권화를 방지하기 위해 제비뽑기가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2004년 3월 17일 (수) CHRISTIANITY WEEKLY 1면, Pastors Introduce Lottery System at Public Hearing. Lottery : a means to achieve God's ideal. A faithful mind is needed to accept the results as God's will.
2004년 3월 20일 (토) The Korean Christian Press 7면, “다툼과 시비 그치는 선거 치룬다”. 16일 월드미션대학채플, 성경의 제비뽑기 공청회 및 세미나.
2004년 3월 28일 (일) 기독교신문 2면, 감리교회 지도력의 대혁신! 한국교회의 새 지평을 연다. 우리가 바르게 변해야 세상(나라)도 바르게 변합니다. “제비뽑기 감독선거” 제안은 36표가 모자라 부결되고 4년제 전임감독제를 낳는 산파역활을 하게 되었다.
2004년 4월 10일 (토) The Korean Christian Press 8면, [올소리 조각글] 이정근 목사 ; 제비뽑기도 부활하던데...
2004년 4월 28일 (수) 기독신문 6면, 동대전 상비부 임원 제비뽑기 선출 헌의.
2004년 5월 8일 (토) The Korean Christian Press 7면, ‘성경 방법대로 제비뽑으니 감사충만’. 남가주장로 성가단, 새 단장 유덕기, 부단장 최대영 장로 선출. ; 다툼과 시비를 그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남가주 장로성가단 2004년 총회에서처음실시되어, 새 단장에 유덕기장로(나성영락교회), 부단장으로 최대영 장로(시온성경교회)를 선출했다.
2004년 6월 11일 (금) 국민일보 34면, 목사 부총회장 후보 2명으로 압축. (예장합동) 지역예선서 제비뽑기로 선출.
2004년 6월 20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연합타워] 합동 예비제비뽑기 호남후보 전원탈락에 볼멘소리.
2004년 6월 23일 (수) 기독신문 1면, 목사부총회장 후보2명 확정. 10일 지역예선... 최웅진, 황승기 목사 ; 제 8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최웅진목사(한남노회․부개동교회)와 황승기목사(대전노회․대전남부교회)가 제비뽑기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2004년 6월 23일 (수) 기독신문 4면, [기독만평] 부총회장 지역후보 제비뽑기날 - 유주현.
2004년 7월 7일 (목) 기독뉴스 6면, [옥유진 이민특허전문변호사 칼럼] 마가교회는 사역자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다. ; 마가교회는 제비뽑기로 예배의 설교도 성경대로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하나님이 정한 목사가 설교한다. 또한 가나한 교인에게 사역자가 제비뽑아 도와준다.
2004년 7월 21일 (목) 기독뉴스 5면, “교회협 복귀 아직은 시기상조” 기성 김운태 총무, 제비뽑기 도입 연구 필요성 언급.
2004년 7월 25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합동, 제비뽑기 폐지하나. 선거제도 ‘환원’ 움직임.
2004년 7월 28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종전대로” ; 선관위 전체회의에서 관리분과위원장 변우상 목사도도 제비뽑기 선거는 종전대로 최종 두 후보를 놓고 구슬 뽑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년 8월 2일 (월) The Christian Press 13면, 통합, 제비뽑기 가능할까. ;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총회(총회장 김순권) 89회차 정기총회에서 혼합형제비뽑기선거제도 방식이 헌의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혼합형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무기명 투표로 임원후보를 선출한 후 제비뽑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출하는 방식이다.
2004년 8월 2일 (월) 교회갱신 1면, [교회갱신칼럼]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다. ; 우리가 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가를 이 시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004년 8월 8일 (일) 기독교 신문 9면, [더불어 생각한다] 이종겸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제비뽑기.
2004년 8월 18일 (수) 장로신문 3면, [편집국장 컬럼] 제비뽑기 등록금 인상(?).
2004년 8월 19일 (금) 중앙일보 E-3, 선출제도 변경 화제 남가주 장로성가단. “잡음없는 제비뽑기 최고죠”
2004년 8월 22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5면, [연합토론] “제비뽑기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대 안광덕 ; 제비뽑기가 오히려 ‘직접 민주주의’ 실현 방법. ; 추첨제의 최대 약점은 ‘후보자의 자격을 검증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것이다.
2004년 8월 25일 (수) 장로신문 8면,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다. 옥한흠 목사, 제비뽑기 존폐에 대한 견해 밝혀.
2004년 8월 29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6면, 교단별 선거제도 차별 불구 ‘공정선거 미흡’ ; 통합, 부총회장만 선거 나머지 임원은 인준. 합동, 제비뽑기로 총회임원과 상비부 부장 선출.
2004년 8월 31일 (화) 국민일보 30면, 임원선거 제비뽑기식으로 바뀌나. ; 추첨제를 통해 임원을 선출하는 방안이 이번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순권)에 재상정되면서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4년 9월 1일 (수) 기독신문 1면, 지역제비뽑기 폐지 상정키로. 선관위, 총회임원 선거규정 개정안 확정 본선만 실시... 나이 기준 등록일로 수정.
2004년 9월 4일 (토) 한국기독공보 4면, ‘제비뽑기’ 무용론 고개, 성경문제 부각.
2004년 9월 5일 (일) 복음신문 1면, 예장통합 총회 임원 제비뽑기안 상정.
2004년 9월 5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6면, 제비뽑기 방안 ‘보완 필요성’대두. 통합-추첨제 시행세칙안 마련, 기장 - 선거법 개선 움직임.
2004년 9월 8일 (수) 기독신문 5면, [독자의 소리] 후보난립 및 교단개혁 위해 지역 제비뽑기 제도 확대해야. - 박광재 목사
2004년 9월 8일 (수) 기독신문 29면, [인터뷰] 길자연목사 “인재 양성에 총력 기울여야” 신대원, 영성에 기초한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방향 전환필요, 제비뽑기 선거제도 교단위상 높여... 지역선거 폐지해야 마땅.
2004년 9월 11일 (토) 한국기독공보 3면, 혼합형 ‘추첨법’ 안 총회 상정. 규칙부- 1인 2표제 ․노회장 추첨 거쳐 총회부회장 선임.
2004년 9월 12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19면, 통합, 추첨제 시행세칙안 상정. 노회대표 60명 제비뽑기 ; 각 노회 대표 60명의 추첨으로 부총회장을 선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예장 통합총회 ‘추첨제 시행세칙’이 이번 89회 총회에 상정된다.
2004년 9월 12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6면, 추첨제 ‘시행세칙’ 처리 관심, 기구개혁․하나의 신대원 쟁점. 예장통합 - 부총회장 후보 2강1약 구도로 접전.
2004년 9월 13일 (월) 기독신보 3면, 총회임원 선거 규정 개정안 헌의키로. ; 선거관리 규정 개정은 총회임원 선거 제비뽑기 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입후보자의 등록에 관련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되었다. ; 총회 임원 선출은 동록된 모든 후보를 놓고 총회 당일에 제비뽑아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2004년 9월 15일 (수) 기독신문 17면, [월간, 목사와 장로] 기획특집/ 제비뽑기 임원선출. ; 총회 제비뽑기 임원선출에 대한 진다. 양심자유원와 제비뽑기, 무엇이 문제인가, 총회 목사 부총회장 3구도 순환제.
2004년 9월 22일 (수) 기독신문 22면, 제비뽑기(통합)․여성안수(합정) “부결”
2004년 9월 22일 (수) 기독신문 1면, ‘생산적 총회’ 지혜 모은다. ‘제비뽑기’ 부총회장 황승기 목사... 총대 993명 참석.
2004년 9월 22일 (수) 기도신문 2면, [데스크 칼럼] 제비뽑기 그 문밖.
2004년 9월 25일 (토) 기독교타임즈 9면, (중부연회) 기호4번 성중경목사(만수교회) “임기 중 제비뽑기 선거제도 입법 추진” .
2004년 9월 25일 (토) 한국기독공보 2면, ‘추첨제’ 완전폐기. 규칙부 총회임원 선임 규정안 부결.
2004년 9월 25일 (토) 한국기독공보 25면, ‘추첨제’ 결국 완전폐기. ; 불법 타락선거를 막기 위해 디안으로 내세웠던 추첨제가 2년간의 연구 끝에 이번 제 89회 총회를 졔기로 완전 폐기됐다.
2004년 9월 26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1면, ‘칼빈신학’ 뿌리 둔 총회 재점검. ; 88회기 총회장 임태득목사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이날 총회는 지난 1년간 부총회장을 맡은 서기행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하는 한편 부총회장 선출을 위한 제비뽑기에서 노랑색을 잡은 황승기목사가 빨강색을 쥔 최웅진 목사를 489대 471, 18표차로 제치고 89회기 부총회장장에 선출됐다.
2004년 9월 26일 (일) 기독교연합신문 3면, 국보법 폐지․ 수도 이전 반대로 시끌. (예장통합) 제비뽑기 폐지... 현행대로 ; 통합총회 임원제비뽑기가 시행조차 못해보고 폐지, 현재의 선거방식대로 임원을 선출키로 했다.
2004년 10월 2일 (토) 국민일보 22면, 예장합동 제비뽑기 자리잡았다. 도입 4년만에... 상비부방․ 기관장 선출까지 확대.
2004년 10월 5일 (화) 총신원보 3면, 제89차 총회 총신관련. 총회장 서기행 목사, 부총회장 황승기 목사. ; 총회 첫날(9월21일화), 서기행목사(대성교회)가 기립박수로 89회 총회장에 추대되었고, 부총회장은 황승기 목사 (대전 남부교회)가 제비뽑기 선거를 통해 선출되었다. 한편, 이번 89회 총회는 현 임원선거 규정을 개정해 지역경선을 없애고입후보자 모두를 대상으로 총회 현장에서 제비뽑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 상비부장, 운영이사장, 세계 선교회 이상장, 기독신문 이사장, 사장 선출선거도 제비뽑기로 선출하기로 규칙을 수정하였다.
2004년 10월 6일 (수) 기독신문 1면, ‘제비뽑기’ 전면 확대 실시.
2004년 10월 6일 (수) 기독신문 8면, [부총회장 황승기 목사] “바른신앙과 신학회복” ; 한차례씩 좌절과 승리를 안겨준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총대들의 민주적 의사가 반영되지 못하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성숙한 정치풍토가 형성되기까지는 현행대로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사실 황 목사는 두차례 제비뽑기에서 한번도 직접 심지를 뽑아 본적이 없다. “낙선했을때나, 당선되었을 때나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맡기면서 결과를 감사하게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2004년 10월 6일 (수) 기독신문 5면, [주요결의사항] 금권선거 우려에 ‘일침’, 제비뽑기연구위 전격헌의... 절대다수 결의로 결실. 상비부 단체장 선거 관련 정관 ․ 규약 개정 불가피.
2004년 10월 6일 (수) 기독신문 11면, 사진으로 보는 제89회 총회. [현장스케치] (이모저모)총회현장의 주인없는 돈 - 총회이틀째, 충현교회 계단에 떨어져 있던 수표 몇 장을 취재기자와 모 목사가 발견, 총회 사무국에 접수시켜, 공교롭게도 다음날 또다시 10만원권 수표한장을 주워 총회현장에 ‘주인없는’ 돈이 널브러져 있음을 발견해 결국 이번 총회 중 상비부장과 총회 산하 각 단체장을 제비뽑기로 규칙을 개정한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 (말말말) “총회 발전기금은 제비뽑기 제도와 배치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경매를 붙이세요” 총회임원 입후보자는 최소한 1~2억원은 납부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자 리영숙목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발언.
2004년 10월 13일 (수) 장로신문 2면, [칼빈의 교리해설5] 확 달라진 선거제도, 상비부장 ․ 단체장도 제비뽑기.
2004년 10월 20일 (수) 기독신문 7면,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전면확대 결의.
2004년 10월 25일 (월) The Christian Press 13면,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6회 총회 27-28일 서울 광림교회서 개최, 선거 막판 금권선거로 과열, 후유증 클 듯.
2004년 10월 30일 (토) 기독교타임즈 1면, 감독회장 신경하, 4년전임 감독회장 27년만에 부활. ; 256표차 압승.
2004년 11월 1일 (월) The Christian Press 13면, “감독선거 제도 개선 절실하다”.
2004년 11월 3일 (수) 기독신문 14면, [문․고리]-문승용, ‘비용도 안들고 성서적인 방법이 여기 있는데...’.
2004년 11월 4일 (목) 국민일보 26면, [인터뷰]-기독교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 “갈등의 한국교회 화해자 역할 감당” ; “임기를 마칠 무렵 신 감독회장이 선거제도만은 잘 고쳤다는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선거를 치르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목회자가 한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현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같은 관행은 되풀이 될 것입니다.”
2004년 11월 24일 (수) 기독신문 9면, ‘제비뽑기 전도사’ 박광재 목사 위임.
2004년 12월 20일 (월) 기독신보 1면, 기관장, 상비부장 등 제비뽑기 시행.
2004년 12월 29일 (수) 기독신문 3면, 총회 임원 선거규정 중 개정공고.
[개 정 후]
제17조 총회임원 선출은 동록된 후보를 놓고 총회당일 제비뽑아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이하동일),
제18조 최종 결선 제비뽑기는 전 총대가 행사하게 하되 그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1. 후보자 기호는 입후보자의 직접 추첨으로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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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카렌다2005.1 - 2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