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를 드리다.
찬송 : 450장
기도 : 당회장 박광재 목사
성경 : 삼상 12:3-5 , 마태복음 17:7, 사도행전 20:33
설교 : 박광재 목사
복음사역자에 대하여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게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설교하다.
< 예수님의 증언 >
마태복음 17: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오해하지) 않게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 저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 사무엘선지자의 증언 >
삼상 12:3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 누구를 속였
느냐 ?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니
삼상 12:4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없나이다 하니라
삼상12: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 사도바울의 증언 >
사도행전20: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이나 탐하지 아니하였고
이와 같이 예수님이나 사무엘 선지자나 사도 바울과 같은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불신과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것이 성경적인 방법이다. 그 이유는 말씀의 사역자들에 대한 불신이나 불필요한 오해를 갖게 될 경우 결코 은혜를 받을 수 없는 까닭이다.
그런 까닭에 사무엘 선지자의 경우나 사도 바울의 경우도 그 당시 자신들에 대한 불신과 불필요한 오해가 있었던 까닭에 하나님 앞에서와 성도들 앞에서 내가 물질에 대하여 부정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 하였고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였던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저와 서전도사의 경우 우리가 그동안 교회에서 받은 사례와 그 사례를 다시금 교회에 헌납한 사실을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여 밟힘으로 인하여 사례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하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담임 목사가 지나간 37년 동안 그리고 서전도사가 지나간 21년 동안 사역하면서 물질을 탐하거나 삯군으로 일하지 않았음과 우리들에게 준 사례의 많은 부분을 하나님께 헌납하므로 환원하였고 그것만 교회의 잉여 재산으로 남게 되었음을 이해시키고 알게 하려는 까닭입니다.
주기도문으로 1부 예배를 폐회하다.
2부, 공동의회
참석 인원을 성수로하여 공동의회를 개회하다.
의제 : 2015년도 수입,지출 결산 및 2016년도 수입,지출 예산 심의에 관한 건
공동의회를 하기 전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지나간 36년 동안 영광교회를 섬기시는 가운데 교회로부터 받으신 사례와 교회에 헌납한 헌금 내역을 연도별로 기록한 유인물 조견표를 첨부하여 성도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을 하셨다.
뿐만 아니라 전임 여전도사인 서미경 전도사님께서 지나간 20년 동안 영광교회를 섬기시는 동안 교회로부터 받으신 사례와 교회에 헌납한 헌금 내역을 연도별로 기록한 유인물 조견표를 첨부하여 성도들이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지나간 6년 동안 당회장 목사님과 서전도사가 받았던 사택기금을 금년부터는 받지 않고 2년 후에 있을 성전 건축에 대비하여 성전건축 기금으로 저축할 것이라고 하는 말씀과 아울러 그동안 목사님과 서전도사가 교회로부터 받은 주택기금은 다시금 교회로 환원할 것이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다.
상기와 같은 설명이 있은 후에 2015년도 재정감사인 이종세 집사의 이틀간에 걸친 국정감사에 준하는 철저한 감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재정위원장인 김지영 장로로부터 2015년도 수입,지출 결산안과 2016년도 수입,지출 예산안을 보고 받고 안수련 권사의 동의와 김하자 권사의 제청으로 당회장 박광재 목사가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공동의회를 모두 마치니 오후 5시가 되다.
주후 2016년 1월 10일 (주일)
공동의회장 박 광 재 목 사
서 기 김 지 영 장 로
|
|
0
17852
1191
13 
국민을 위한 선거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