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6년 1월17 (주) 오후 2시00분
장 소 : 영광교회 당회장실
찬 송 : 450장,
기 도 : 김지영 장로
성 경 : 벧전 5:1-6,
제 목 : 양무리의 본이 되라.
참석자 명단 : 박광재 목사, 김지영 장로, 오기원 목사
당회원 3명 중에 3명이 참석하여 개회성수가 되므로 당회장은 본회가 개회됨을
선포하고 아래와 같이 안건을 토의 결의하다.
1. 토의 및 결의사항
제1안, 정봉환 장로를 협동장로로 추대하는 안건
정봉환 장로는 은퇴 장로이기는 하지만 지난 해부터 새벽기도를 비롯한 모든 공적예배 모임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말에 교회의 대표적인 사역자들이 모인 연회석에서 인사를 하는 가운데 영광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약속한 바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협동장로로 추대하기로 하되 주일 대예배 대표기도는 3~4월 경에 하도록 하자는 김지영 장로의 동의와 오기원 목사의 제청이 있었다.
제2안, 현 교회 대지 300평을 헌납하는 안건
현재 교회가 존재하고 있는 소하동 지역의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계획이 확정되어 그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당회장이 광명시청 도시정책과의 담당자를 만나서 확인한 결과 건물 (1층 어린이 집과 2층 교회)은 존치를 하고 대지는 환지를 한다는 설명을 듣고
교회의 대지 (300평)을 환지를 받은 후에 헌납할 것인가 ? 아니면 환지 받기 전에 헌납할 것인가 ? 하는 문제는 좀 더 기도하는 가운데 목사님께서 광명시 도시계획 관계자들과 접촉하여 협의하면서 교회에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결정하시도록 전권을 드리자고 하는 김지영 장로의 동의와 오기원 목사가 제청이 있었다.
이상과 같은 안건에 대하여 당회장 박광재 목사님가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안건처리가 다 끝나고 서기가 회의록을 낭독한 후 결의한 대로 받기로 하며 폐회하자는 김지영 장로의 동의와 오기원 목사의 제청으로 당회원 김지영 장로의 기도와 당회장 박광재 목사의 축도로 당회를 모두 마치고 회장이 폐회됨을 선언하다. 폐회시간은 오전2시30분이 되다.
주후 2016년 1월17일 (주)
당 회 장 : 박 광 재 목 사
서 기 : 김 지 영 장 로
당 회 원 : 오 기 원 목 사
< 참조사항 >
제1항.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운영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12인승 스타렉스를
한대 더 구입할 것이라고 하는 말씀 있었다.
재2항, 유초등부 교육전도사가 지나간 3개월 동안 마땅한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염려하는 가운데 김지영 선생의 약혼자인 조웅 전도사를 만나서 가능하면 우리
영광교회 유초등부를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하고 청빙을 하였는데
조전도사가 허락을 할 경우 유초등부를 조전도사에게 맡기기로 하고 조전도사가
사양할 경우 다른 전도사를 구하기로 하자는 목사님의 설명을 듣고 함께 기도하기
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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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심의를 위한 공동의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