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릅입니다.
지구 온난화 시대를 넘어서 지구 열대화 시대를 맞아하였고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고열로 인하여 수 많은 노약지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잼보리 대회를 새만금에서 거행하던 중 전세계에서 참여한 4만 여명의 청소년들이 몰려와서 행사도중 폭염과 시설 미비등으로 인하여 미국,영국, 독일등 1만 여 명의 청소년들이 현장을 떠나서 철수를 하였습니다.
온 땅이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대화 현상이 일어날 것을 이미 베드로 사도는 2000년 전에 경고하고 예언하였습니다. "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벧전3:12)
얼마 전에는 물폭탄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수재민들과 사망자들이 나오더니 이제는 불폭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고열증세로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주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이 가까왔다는 경고로 받아드리고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충성스런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충성스런 성도는 여름에 냉수와 같은 존재가 됩니다.
지난 주간에는 묻지마 칼부림이 이곳저곳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노인을 비하하는 방언등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여배우의 딸이 어려서부터 자기를 길러준 외할머닌에게 할머니가 왜 우리 집에 들어왔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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