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2017-03-06 16:39:14, Hit : 164, Vote : 96
 영광교회 성도님들께 보내는 2009년도 목회서신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3차 안식년과 더불어 미국과 캐나다의 모든사역을 마치고 돌아가서 여러 성도님들을 반갑게 만나뵙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기쁨니다. 그동안도 성도님들의 기도의 후원으로 캐나다 지역에서의 사역을 은혜가운데 잘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총신대학교회에서의 예배를 인도하고 모래는 이곳 로스앤젤스에서 동쪽에 위치한 로렌하이츠 지역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의 모임인 "행복한목회자들의 기도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세미나를 인도하고 목요일에 이곳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서 금요일 오후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금번 기회에도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종을 사용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캐나다의 총신학장님께서는 저를 소개한 목사님께 하시는 말씀이 " 이렇게 귀한 목사님을 왜 이제야 소개해주었느냐" 며 하시는 말씀이 " 이제 남은 평생에 자신의 모든 사역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적용할 것" 이라고 하셨답니다.

제가 캐나다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도 동일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다만 인사치례로 그렇게 씀하신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였는데 학장목사님께서 미국에 오셔서까지 다른 목사님께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는 인사 치례만은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와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캐나다 뱅쿠버 공항까지 태워다 주신 분은 서울대학을 나오신 분으로 지금은 캐나다 총신대학에서 수학하면서 학생회장을 맡고 계시는 분으로서 공항에서 하시는 말씀이 금번에 목사님께서 오셔서 특강해 주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에 대한 말씀이 저의 머리와 마음에 쏙 들어와서 박혔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더욱이 감사한일은 제가 40여년 전에 성경속에서 거룩한 제비뽑기를 재발견하는데 일조해 주신 김재술목사님의 아들되시는 김광열목사님께서 한국의 총신대학의 조직신학교수로 재직하고 계신데 금번에 안식년을 맞이하여 미국에 와서 재충전을 하시며 신학연구와 아울러 사역을 하는 중 캐나다 총신에 저와 함께 동행하여 강의를 한 사실입니다.

김광열교수께서 저의 강의를 듣고서 저와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는 하시는 말씀이 " 한국에서 우리교단 총회의 임원들을 제비뽑는 까닭에 제비뽑기제도에 대한 말을 들었으나 금번에 목사님께 직접강의를 듣게되어 제비뽑기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할 수 있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계시의 한 방편으로서가 아니라 기도응답의 한방편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신 전 총신대학선교대학원장 강승삼목사님의 말씀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현 총신대학의 조직신학 교수를 만나게 하셔서 성경의 제비뽑기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동의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국하는 대로 우리영광교회 창립30주년을 맞이하여 장로님과 권사님과 안수집사님들을 선출하기 위한 공동의회를 소집하게될 것입니다. 이 중요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또한 제자훈련 사역을 위하여 지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내일에 있을 행복한목회자들의 기도회에서 거행할 세미나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자녀손들과 우리영광교회 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영육간에 풍성히 임하여 물댄동산과 같이 되시기를 축원하오며 여러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귀히여기며 아비의 심정으로 목회사역을 감당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주님의 종 박광재목사가 드립니다.  샬~롬
                                             주후 2009년 3월14일 (토) 로스앤젤레스에서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제비뽑기 (70절)
존경하는 김국빈목사님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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