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2017-03-07 16:47:14, Hit : 675, Vote : 341
 이스라엘 광야생활은 지속적인 장례행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들과의 언약을 지키시기 위하여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사 애굽의 신들과 우상을 섬기며 이스라엘백성들을 괴롭힌 애굽백성들을 징벌하셨다. 그리고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로 구출해 내셨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동안 지내며 생활하는 동안 40년 동안을 꼬박 새벽기도 훈련을 받았다. 새벽에 일어나는 부지런한 백성들만 만나를 거두어 다가 일용할 양식으로 삼았다. 게을러서 동녘에 해가 뜬 후에 일어나는 사람은 그날은 굶어야 했다.

출애굽한 백성들의 수효는 대략 2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런데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사람은 출애굽한 제1세 가운데에서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 뿐 이었다. 이들은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고 따랐기 때문이었다. 이 두사람이 광야에서 태어난 제2의 이스라엘들인 40세 미만의 젊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그렇다고 할 것이면 1999998명은 모두 광야에 매장되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이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 ?
성경은 후대의 사람들이 그들을 거울을 삼고 다시는 그러한 범죄를 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징계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지은 범죄란 무엇인가 ? 어떤이는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어떤이는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어떤이는 불평하다가, 어떤이는 음란하다가, 그 마음이 완악해 져서 불순종하다가 즉임을 당하였다고 기록하고있다. 그래서 성경은 그 어떤이들과 같이 범죄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입각하여 생각해 볼 때 광야생활이란 ? 어떤이가 말한대로 거대한 장례행렬 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끊임없이 지속되는 장례행렬이 매일 매순 간마다 이어졌었다. 어떤 날에는 간음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 죽은 사례도 있었다. 그래서 필자는 한번 계산해 보았다. 40년 광야 생활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도대체 하루에 평균 몇 사람 씩이나 죽어갔을까 ? 1999998명 나누기 14600일 즉 40년을 해보니까 136.986164383명이 나왔다. 이를 반올림 해보니 대략 하루에137명이 죽었다고 하는 결론이 나왔다.

육체의 혈육을 따라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며 육체의 정욕을 위하여 간음을 행하며 살았던 육적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서 다 죽어 광야에 매장하였고 오직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했던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이 제2의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입성한 것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오늘을 살아가며 신앙생활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거울이 되며 경종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약속을 받았을 지라도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우리도 두려워해야 할 것이라고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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