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660 21222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게시판 담당자님께 ! 사두환을 퇴출시키든지, 게시판을 폐쇠하든지
Name ( http://www.holylot.com)
Subject 게시판 담당자님께 !
더 이상 사두환이를 방치하면 않되겠습니다.
말마다 글마다 쌍욕을 하며 우리 교단을 능멸하는 이 사람을 더 이상 용납하는 것은 우리교단의 수치입니다. 하루속히 차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두환은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인격파탄자이며, 이제 그의 사상에서 하와가 사탄을 더 사랑하여 간음했다고 하는 통일교의 냄새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러한 사두환이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사두환이를 퇴출시키든지, 게시판을 폐쇠하든지 둘중에 하나의 결단을 해야하겠습니다.욕쟁이 사두환의 입에는 거짓말하는 귀신의 영과 더러운 개구리의 영이 붙었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사두환 처럼 입만 벌리면 욕을 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하며 부끄러운말, 희롱의 말,폄론하는 말,더러운 말과 욕은 입밖에 도 내서는 안되는 법인데 저는 입만 벌리면 연장자들에게 쌍욕지걸이 이니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안됩니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사두환의 출입을 통제하고 업무를 보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Name 사두환
Subject ☞합동인지 합똥인지..
여기에는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는 목사들이
와 이리도 많노,
기독신문 14,611 31218
Name 사두환
Subject ☞ 정신을 너무 놓은 기독게시판지기는 회개하라!
실명제 하나로 그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은 직무유기다.
철저한 이단 노영수 하나 마저 해결 못한다면 그것이 이를 반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월급도 노력에 대가란 것을 잊지 말라!
직무유기를 하고도 월급이 네들 목구멍에 넘어가느냐!
기독신문 게시판 14,609 31218
Name 사두환
Subject ☞ ☞ 박광재, 이따위 놈을 합동측 목사라고 하는가!
허기야 이 따위 놈들이 합동측에 수둑룩할 것이다.
기저귀 임태득이 같은 인간들 말이다.
합동에서 무얼 더 기대할까? 합똥이나 기대하련다.
바알세붑의 후손 합똥이여!
바알세붑의 뜻은 알려나!
사두환
DATE: 2004.10.07 - 17:16
기독신문 14,610 21218
Name 사두환
Subject ☞ 야! 이 병신쌔끼야, 내가 니에게 최후 통첩한다!
이만하면 네 목적을 다 들어주었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라 이 병신 목사새끼야.
만약에 이 기회에 고소 못하면 네 놈은 공갈 협박을 아주 잘하는 놈으로 여기에 남게될 것이다.
┃[안형식님께서 남긴 내용]
┃사두환으로부터 명예훼손 당한 증거물이 꽤 된다. 지금까지 고민해 왔으나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질게 먹으리라.
┃
┃최후로 통고한다. 떠나라.┃
사두환
DATE: 2004.10.07 - 17:39
Name 사두환
Subject ☞ 진리 없는 제비 놀부, 병신육갑 그만하라!
성경의 제비뽑기는 우림과 둠밈의 단회적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제비는 다회적으로서 이미 성경적에서도 벗어나고 결국 다수에 있는 제비다.
그것도 모잘라 삼 세번이라는 한국적 사상마저 제비에 가입하고 있으니 더러운 제비라는 것이다.
박광재 이 놈은 제비에 미쳐서 성경의 원리 마저도 모르는 무식한 것이 제비 주동자를 자처하고 있으니 네 놈의 그 무지로 제비마저 망할 날이 속히 올것이며, 현재도 그 망함의 지름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네 놈과 놀부가 다른 것은 놀부는 회개하였으나, 네 놈은 반성도 안한다는 것이다.
언행마다 청개구리 일 삼는 박광재야!
Name 사두환
Subject 최초의 간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그 무엇은 다 간음 행위임을 볼 때에 인류사에 가장 먼저 간음한 자는 곧 하와인 것이다.
이어서 간음은 아담인 것이다. 하와는 하나님보다 뱀을 더 사랑하였고 아담은 하나님보다 이러한 하와를 더 사랑하는 순으로 간음의 역사는 시작이 된 것이다.
rlehrtlsans 14,640 11220
Name 사두환
Subject 기독신문게시판과 타 게시판 독자에 대하여...
합동을 합똥소리 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여, 합똥을 더욱 똥답게 만드는 자들의 팽창 수위가 높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런데 주로 이러한 자들의 입에서 장자교단 운운함이 더 많다는 것이다.
사두환
DATE: 2004.10.09 - 06:01
박광재
DATE: 2004.10.09 - 07:08
LAST UPDATE: 2004.10.09 -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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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89회 총회, 우리 모두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