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창세기 37장 1절부어 19절까지 제목 :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마틴루터 킹 목사님의 꿈이 미국으로 하여금 인종 차별을 폐지케 하는 힘이 되었다.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정치에서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의 자서전은 “나의 아버지의 꿈들”이고 저서는 “희망이 주는 대담함”이다. 그는 미국이 가졌던 꿈과 가치를 회복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희망과 꿈에 호응하기 시작했고 그는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힐러리 클리턴 후보를 제치고 지지도에서 1위를 찾지하였고 선두그룹 후보가 되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지지와 호응과 후원을 받기 위하여서는 꿈과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국내 골프 사상 첫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김경태씨 부상으로 프로골퍼 포기한 부친에게 효도 선물 “캐디 아버지의 꿈, 골퍼 아들이 이뤘다.” 김선수가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꿈을 자신이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골퍼가 된 것은 골프계에서 유명한 이야기”라고 한다.
프로데뷔, 첫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 것은 한국 골프 사상 처음이다. 아들이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룬것이다. 미국의 골프 황제인 우즈 역시도 그의 부친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집념이 그로 하여금 골프의 황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에서 노예제도를 만들어서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붙잡아다가 팔 때에 월보포스는 국회를 상대로 노예제도 철폐를 부르짖으며 노력하였다. 마침내 그의 피나는 노력으로 영국에서는 노예제도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노예제도를 철폐하기 위하여 아브라함 링컨은 남북전쟁을 하였고 마침내 승리하여 노예들에게 자유를 선물하였다. 이 모든 위대한 역사를 이룬 이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꿈과 비전을 소유하였고 그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하였다.
누구나 비전과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그 비전과 꿈을 이뤼 위하여서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사람이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와 성취케 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다.
파숫군이 아무리 밤을 지새우며 성을 파수할 지라도 여호와게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헛되며 아침일찍 일어나며 밤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을 찌라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지 아니 하시면 그의 수고가 헛되도다 라고 하였다.
We have a dream 우리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이 없으면 인생이든 정치든 실패로 끝나고 만다.
조승희 사건은 같은 한인 1.5세 청소년들인 여러분들에게와 한인 1세 부모들과 한인교회와 한인사회로 하여금 많은 반성과 회개와 각성과 결심을 하게하는 사건이었다.
미국아이들 사이에서 외로움과 절망이 얼마나 컸기에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 ?
누군가 조승희에게 미래에는 꿈이 있음을 알려줬다면 그는 그렇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현실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우리는 꿈을 붙잡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다.
성군다윗은 가족이 다사로 잡혀가는 극한 상황가운데에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고 하였고, 사도 바울 역시도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생각하며 달려갈 길을 마치고 마침내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 삶의 동력은 현실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세계 최고다. 2005년 1만 2000명이 자살했다.
매일 평균 30명씩 자기 목숨을 끊는 나라다. 10년 전에 비해 세배, 5년 전에 비해 두 배가
늘었다. 조승희 처럼 절망을 이기지 못한 것이다. 그들에게 조그만 꿈이 있었더라면 목숨을 끊지 않았을 것이다.
자녀 교육걱정에 짓눌려 사는 학부모의 마음을 아는가 ?
대학을 나오고도 취직을 하지 못해 좌절하고 있는 젊은 이의 마음을 아는가 ?
결혼하고도 10년이 지났는데도 내집 가질 가능성이 점점 멀어져 가는 젊은 부부의 허탈함
을 아는가 ?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무슨 꿈을 갖고 살아야 하는가 ?
새 바람이 불어야 한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사람을 기다린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러한 한인 1.5세 청소년 선교 사역단체를 기다린다.
미 주류사회 속에 한인 1.5세들 !
한인 1.5세는 낀 세대이다. 샌드위치 세대이다.
한인 1.5세는 미국과 한국문화의 양면에서 홀로 고민하는 세대이다.
한인 1.5세는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닌 반쪽 인간이다.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고 어정쩡한 신세대들이다.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영어도 완벽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세대이다.
정작 이민생활의 어려움때문에 부모로부터도 소외당하는 1.5세가 너무나 많다.
한인 1.5세 청소년들은 그동안 한인교계와 한인사회에서 잃어버린 세대가 되었다.
그러나 버지니아공대 충격사건의 용의자가 1.5세 한인 대학생인 조승희로 밝혀지면서 한인 1.5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한인 1.5세에 대한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도 아니다.
한인 1.5세대는 한인 1세대와 2세대를 연결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세대이다.
한인 1.5세는 한인 1세대와 2세대의 신앙을 연결해 주는 중요한 세대이다.
한인 1,5세는 한인 1세대와 2세대의 문화를 연결해 주는 중요한 세대이다.
한인 1.5세는 한인 1세대와 2세대의 예절을 연결해 주는 중요한 세대이다,
한인 1.5세는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넥스트 제네레이션이다.
한인 1.5세는 한인사회와 미국 주류사회를 연결시키는 중요한 세대이다.
이러한 자부심을 갖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안돼 ! 나는 할 수 없어 ! 나는 못해 !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어를 사용하지 마
십시요. 말하는 대로 됩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할지라도 심판을 받으리라고 하였다.
구약성경을 보면 가나안 정탐꾼들 12명이 등장합니다.
저들은 가나안 땅을 40일간 정탐하면서 똑같은 상황을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10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그러나 2명은 긍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저들의 믿음대로 됩니다. 저들의 생각대로 됩니다. 저들의 말대로 됩니다.
아무리 우리가 처한 상황이 절망적이라 하더라도 하나님만 우러러 봅시다.
동서남북 사방이 다 막혀 있다 할 지라도 하늘을 처다 보면 거기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
니다. 거기는 항상 뚤려 있습니다. 거기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내려 옵니다.
인간의 마지막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인간의 한계정황에 부닥치면 그 때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맙시다.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환난날에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요셉은 꿈의 사람이요 비전의 사람이다.
요셉 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대개가 다 꿈의 사람들요 비전의 사람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꿈과 비전의 사람이었다.
그들의 꿈은 하나님께서 꾸게하셨고 그 꿈이 이루어 질것을 그들은 믿었다.
그것이 바로 비전이다.
나도 여러분들과 같은 청년기에 꿈을 꾸었다. (면류관을 쓰는 꿈. 한경직목사님께 안수를
받는 꿈)
그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고 믿고 전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성취하기 위하여서는 인간 편에서는 헌신과 희생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기도해야 한다.(쉬지말고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 낙심 말아야 한다.)
기도가 핸드폰 보다 더 좋은 이유 ? 7가지
1. 한번 가입하면 평생 무료로 사용해도 된다.
2. 언제 어디에서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모두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다.
4. 하나도 빠짐없이 하늘 나라에 모두다 기록 된다.
5.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사로 잡는다.
6. 하나님께서 항상 기다리셨다가 받아 주신다.
7. 다릉 사람들에게 오해받지 않는다.
둘째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언약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브르심을 받았을 때에 갈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말씀을 쫒아 갔다고 하였다.
2.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으로 삼갈 것이 니이다.
셋째 인내해야 한다. (기다려야 한다)
1. 욥 처럼 인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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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천노회는 임원선거제도를 기존 투표제에서 제비뽑기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