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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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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천노회는 임원선거제도를 기존 투표제에서 제비뽑기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새인천노회가 제49회 정기회를 4월 9일 새하늘교회에서 열고 새 노회장에 허정인 목사(서울대중앙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임원단을 조직했다. 노회는 임원선거제도를 기존 투표제에서 제비뽑기로 변경키로 결의했다.

▲노회장:허정인 목사 부:최석우 목사 원덕희 장로 서기:조방훈 목사 부:이병현 목사 회록서기:심상근 목사 부:천재홍 목사 회계:이선우 장로 부:문유석 장로
▲총회 총대:허정인 박재철 김찬양(재철)(이상 목사) 원덕희 이흥용 장광호(이상 장로)
▲총신 이사:조조복 목사
▲기독신문 이사:김영남 목사
▲세계선교회 이사:조정봉 목사
▲시찰명 변경:부천시찰을 서부시찰
▲교회 설립: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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