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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Subject  
   대주제 : 감리교 제비뽑기 선거는 이렇게 한다.
대주제 :  감리교 제비뽑기 선거는 이렇게 한다.  
소주제 :  제비뽑기에서 우려되는 후보검증 문제들을 보완하였다.
소주제 :  직접선거에서 문제되는 매표행위 가능성을 차단하였다.

1, 취지

선교 12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감리교회가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이때야 말로 교회의 모든 힘을 세상에 희망을 심는 일에 쏟아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신임감독님들의 임기가 시작되기가 무섭게 벌써부터 2006년 10월 총회를 겨냥한 예비감독후보들의 조직적인 움직임들이 꿈틀 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바 선거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교회는 경건생활과 영혼구원을 통한 하나님나라 확장에 전력투구하지 못하는 현실이 계속됩니다.

감리교회가 진정으로 새로워지기 위하여 이것만은 바뀌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우리는 이미 지난 2003년 10월28일~30일(장소: 압구정동광림교회)에 열렸던 제25회총회 정기입법의회에 "감독선거의 제비뽑기"안을 상정한 바 있었습니다. 참석 총대원 530명 중 229명이 찬성함으로, 36표가 부족하여 부결되는 아쉬움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의 싹을 확인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비뽑기 안의 반대급부로 훨신 강화된 선거법을 결의하고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 한 가지는 강화된 감독선거법에 의하여 시행된 제 25회 총회에서 단 한 후보도 문제가 되거나 처벌된 일이 없었습니다. 선거가 그 만큼 깨끗해졌다면 얼마나 다행한 일이겠습니까 마는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자나가고 있는 것은 그 동안 선거 때마다 계속되어져 온 선거관리위원회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결과였습니다.

한국의 장자교단으로 세상에 빛이라고 자부하는 우리 감리교회가 이대로 계속 갈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4년제 전임감독님을 모신 우리감리교회가 보다 더 깨끗해진 선거풍토를 만들어서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민족을 이끄는 책임과 사명을 다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완전한 선거법은 아니지만 제비뽑기 방법을 일정기간만이라도 시행하여 새로운 감리교회의 위상을 세우는데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기본방향

첫째, 제비뽑기에서 가장 우려되는 후보의 검증문제를 보완 하였습니다.
둘째, 직접 선거에서 문제가 되는 매표행위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셋째, 제비뽑기에 혹시 있을 수 있는 후보 등록 난립이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최종후보 3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투표함으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치게
        하였습니다.

(1), 감독 및 감독회장의 후보는 장정 제 3편, 제5장, 제93조 (감독의 자격과 선출)와 제7장, 제1절, 제115조 (감독회장의 자격과 선출)에 따라 자격이 되는 자로서, 피선거권이 있는 모든 자에 대하여 선관위가 후보등록을 "기독교 타임즈" 3회 공고한다.

(2), 후보 등록은 1일간으로 정하여 본인이 직접 선관위에 와서 등록을 접수하게 한다.
    후보등록 양식에는 후보 개인의 신상, 즉 나이,가족사항,학력,경력,수상 및 형,처벌 관계 등을 기재하게 하여 개인의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한다.

(3), 선관위는 등록한 후보에 한하여 개인 신상과 목회 현황에 대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기독교타임즈"에 공보 하여 선거권자들이 후보를 검증할 수 있게 한다.

(4), 교회현황은 연회에 보고한 최근 3년 동안의 입교인 수, 결산, 부담금 납부 등에 대한 자료를 기재하여, 목회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5), 선거 당일에 선거권자 한 사람이 5명의 후보에 기표하는 방법으로 최다 득점자 3명을  선발하여 제비뽑기를 실시한다. 후보자 중에서 같은 이름이 2인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름 뒤에 A,B,C로 표기하여 둔다. ( 예 : 김길동A, 김길동B. 김길동C )

(6), 만약에 투표용지에 기표한 숫자가 5명 미만일 경우와 5명 이상일 경우는 그 투표용지는 무효로 처리한다.

(7), 등록된 후보가 1명일 경우는 자동적으로 당선이 확정되고 , 3명 미만일 경우에는 투표없이 바로 제비뽑기로 들어간다.

(8), 등록한 후보가 3명 이상 7명 미만(4~6명)일 경우, 투표권자 한 사람이 3명의 이름에 기표하여 최다 득점자 순으로 최종 3명으로 결정하고, 7명 이상일 경우, 투표권자가 5명의 이름에 기표하여 최다 득점자 순으로 최종 3명의 후보를 결정한다.

(9),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의 추첨에 의하여 결정한다. ( 투표용지 제작에 필요한 것이다.)

  *  위의 5항, 8항의 경우를 간단하게 처리 할 수도 있다.
  *  후보가 3명 이상일 경우 선거권 자 한사람이 3명의 후보에 기표하여 상위
      최다득점자 3명을 결정하게 되면 8항의 경우는 생략할 수 있다.

(10), 제비뽑기는 다음과 같이 시행한다.
  1) 세명의 후보는 추첨의 순번을 결정한다.
  2) 밀폐된 상자에 하나의 O 와 X 표를 담은 두 개, 동일한 3개의 봉투를 준비한다.
  3) 순 번에 의하여 각각 하나의 봉투를 뽑아 가지게 한 후, 모든 총대원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동시에 공개하여 당락을 확인한다.

3. 제비뽑기에 대한 부연적인 설명

  제비뽑기로 선거를 할 경우 우려할 만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1), 본인이 직접 후보를 등록하게 함으로써 본인의 의지를 확인 한다.
(2), 등록시 제출한 개인의 모든 자료들을 공개함으로 모든 선거권자들이 후보의 자질과
    자격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게 한다.
(3), 선거권자 한 사람이 5명의 후보 이름에 기표하여 3명의 최종후보를 확정하는 단계를
    통하여 호보의 자질과 자격을 최종 검증한다.
(4), 등록된 후보의 5명에게 기표하게 하는 것은 소수의 후보에게 표가 집중됨으로
      당락이 결정된 후에 혹시 제기될 수 있는 후유증을 미리 막는다.
(5), 제비뽑기를 할 최종 3명의 후보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얻은 득표수를 끝까지
    비밀로 하여, 득표수에 의하여 미리 당락이 결정된 것처럼 착각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토록 한다
(6), 최종 세명의 후보 군에 들어가기 위하여 선거 사전 운동을 하는 것도 차단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은 3분의1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7), 이 법의 시행은 2008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새로운 감리교회운동 협의회   정명기 목사 )


   대주제 : 제26회 입법의회 회원님들께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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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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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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