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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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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LESS OBLIGE)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LESS OBLIGE)


이말의 뜻은 "높은 신분에 따르는 책임"이라는 의미의 말이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총회의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이 되기 위하여 후보로 출마하는 분들은 그 신분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외면하거나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그직책에 걸맞는 희생과 헌신과 봉사를 해야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십자가를 질 생각은 아니하고 공명심과 명예욕에 사로잡혀서 영광과 높은 자리와 좋은 감투만 욕심을 내고 그에 상당한 댓가는 치루려하지 안는다면 참된 영적지도자로서의 윤리와 도덕성과 책임감이 결여된 사람인것이다.

그러한 희생과 헌신과 봉사가 싫다면 총회임원이 될 생각일랑 아예 하지를 말아야 할 것이다.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총회임원 선거제도가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개정이 된 이후 3년이 흘러가는 동안에 예장합동측교단에서 나타난 현상은 일체의 돈거래와 성직매매 행위가 근절되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어느날 갑자기 하루 아침에 ( ? ) 바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그에 따라서 180도로 전혀 새롭게 바뀐 선거문화와 선거풍토로 인하여 "이러다가는 총회정치가 사라지는 것아닌가 ?" 라고 염려하시는 분들도 있다.

"총회임원을 거룩한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는 까닭에 총회나 각종회의에 참석할 재미가 사라졌다" 고 한탄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는 볼멘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가 ?
그동안 우리 한국교회는 너무나도 성경에서 이탈한 선거제도와 선거문화와 선거풍토에 젖어 살아왔으며 그것이 관행화되고 고착화되어서 다수결의 선거제도외에는 다른 선거방법은 전무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기독교의 선거제도와 선거문화와 선거풍토가 이제야 비로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선거문화와 선거풍토로 제자리 잡아가고 있고 정위치에 서게 되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어색하게 여겨지고 거북하게 생각되어 거부의 몸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다수결의 선거제도 하에서 총회임원 선거와 관련하여 돈을 쓰거나 향응을 접대하게 되면 그것이 곧바로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까닭에 성직매매라하여 일체의 돈을 쓰지 못하도록 규제한바 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안 쓴 것이 아니라 음성적으로 쓴돈이 수십억원에 달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를 적용하고 있는 까닭에 공식적인 교단발전기금외에는 전혀 돈을 쓰지않게 된 연유로 인하여 그동안에 돈받고 대접받던 재미에 익숙한 교단정치꾼들이 재미를 상실한 까닭에 총회에 참석 할 재미가 사라졌다고 하니 여기서 우리가 한번쯤은 집고 넘어가야 할 필요를 느낀다.

총회는 어디까지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치루어야 한다는 명제는 변할 수가 없다 하겠다. 그러나 한편으로 총회는 축제가 되도록 해야 할 필요도 있는 것이 아닐까 ? 생각해본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총회원들에게 향응을 접대하거나 교단이나 교단산하 기관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여도 그것이 당락에 아무런 영향도 끼칠수 없는 까닭에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다수결의 선거때 보다는 오히려 선한 목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면 교단발전을 위한 기금도 더 많이내고 총대들을 섬기는 차원에서 접대도 극진히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다수결의 선거제도 하에서는 수억씩을 아깝지 않게 쓰더니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하에서는 전혀 돈을 쓸필요가 없어졌다고 해서 손 딱씻고 입 딱닫고 나 몰라라 하고

교단발전을 위한 기금도 깍으려하고 총대들을 대접하는 미덕도 외면하려고 한다면 그러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참으로 교단을 섬기겠다고 나서는 참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LESS OBLIGE) 높은 신분에 따르는 책임과 봉사와 헌신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로 총회임원들을 뽑으니 다수결의 선거때 보다도

모든 것이 더 풍성해지고 은혜로워져서 이전보다 더 열심히 총회에 참석해야 하겠다는 소리가 나오도록 선거풍토를 거룩한 축제로 만들어갈 수는 없는 것일까 ? 생각해 본다.


   성경대로 제비뽑으니 기도 할것 밖에는 없었다.

박광재
2021/09/19

   최창훈 목사님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광재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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