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목사 님 /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너무나 우리 예수님이 좋아서 주님께 미쳐 버린 사람 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저같이 죄 많고 사도바울 보담도 수십 배나 교회와 교인들을 핍박하고 괴롭혔었던 '죄인 중에 도 최고의 죄인 " 인 이 못 쓸 인간을 구원하여 주신 것만 도 황공 무지로소 인 데,기름 부은 목사로 삼으시고 ㅡ전국에서 목회하기가 가장 어렵다
는 대구 땅에 한사람도 아는 곳도 없는 곳에서 "생명 수 교회 '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셔서 사역하게 하시며 생뚱이 같은 불신자들을 전도하여서 그들의 믿음이 단 박에 자라 나서 는
'우리교회의 이국주집사는 "캄보디아 단기선교' 까지 갔다 오는 믿음으로 성장 한 것을 보노라면은 너무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며, 또 그 무엇 보담도 주님 오실 떄가 경각에 달린 이 마지막 떼에 무려 20 여년을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전도에 대한 " 열심 ' 을 부어 주시는 그 크신 사랑에 미쳐 버린 저 입니다,
박 목사님 오늘 오전에 송세현 목사님과 전화통화를 가졌었습니다.
박 목사님의 하시는 "제비 뽑기 제도 ' 가 우리 기독교계에 엄청 이나 큰 파급 효과를 몰고 왔다고 말씀하시드군요/
저도 얼마전 까지 만 해도 그깢 총회장 해묵을 라고 수십 억을 쓰니 마니 하는 타락한 숫법을 지적하고 비판했든 사람의 하나 입니다/
참 으로 장 하십니다/ 누군가가 십자가를 지고 교계의 정화 차원에서 "총대" 를 메어야 한다고 기도 해왔으며, 성경적인 "제비 뽑기'를 하기를 원해 왔었는데 영적 안 목이 뛰어나신 박 목사님께서 드디어 해내셨군요/
참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그깢 1 년 해묵는 총회장 자리를 하느라고 수억에서 수십 억을 쓰다니 얼마나 우리 교계가 타락했으면은 주님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그 딴 타락 되고 세속화된 일들을 벌려 왔었는지 참 으로 한국교회가 이제라도 니느웨성 처럼 재를 뿌리고 티끌을 날리며 '회개"해야 만 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우리 주님께서 큰 힘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샬 롬 ~~~
대구생 명 수교회 ; 조 무웅 목사 ( 합동 ,한성 노회0
인 터넷 선 교사 겸 전 국 노방 전 도목사
전 도집 회 강사 ( 60ㅡ여회 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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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영광교회 성도님들께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