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 감리회 감독 회장 후보자들이 선거를 마감하며 피력한 소감
기호 1번: 한명환 후보
1. 꼭 변화되어할 선거문화
"이번 선거는 고소고발 속에서 시작하여 고소고발로 이어져서 고소고발로 마무리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로비와 계파정치우가 여전히 극세하고있는 현실을 보며"
"법이 있으메도 법을 지키지않고 법위에 정치가 있고 정치위에 혼히있는 기히한 모습을 보게되었슴니다. 이건 아닙니다."
"선거 준비의 긴 기간동안 정말 힘들었던 일가운데 한가지는 엄청난 흑세선전과 상대 후보비방 그리고 거짓 정보와 금전살포등 세상에서도 흠치않는 일들을 자행하는것을 보게된 일입니다."
기호 2번: 강문호 목사 <선거운동을 내려노으며 못다한 이야기들>
"선거운동하다가 돈이 떨어져 중단한 사람에게 용비어 천가 부르지마세요."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3년 마누라만 빼고 다바꿔라라고 말한후 삼성이 개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십년 만에 최고 기업이되어 신경험을 하고있습니다."
|
|
0
17852
1191
1000 
특별기고문 : 한국교회 선거제도 혁명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