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전활성( ) 작성일시 - 2002년 08월 18일 일요일 오전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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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님....
이미 몇일이 흘러버린 글에다 댓글까지 달아가면서 다시 흥분하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다시 싸우자는 건지요.
어떤자가 어떤소리를 한다고 할지라도 이제는 허허 웃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사과를 받지 않고도 소 취하를 하겠다는 뜻을 그렇게도 모르시겠습니까?
"지켜보는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던 분 때문에 내가 마음이 정말 상했었고 그분이 이번에 소송을 하도록 하는데 일조를 했다는 사실을 알 사람은 다 알지요.
그런데 그 지켜보는이가 바로 권의수목사님이라고 어떤 분들이 그러기에 나도 아이피를 대조 해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그걸 보면서 나도 몹시 속이 상하고 흥분이 되었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참으려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이제 제발 참으시고 마음을 가라 앉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주간 서에가서 취하를 할가 합니다.
은혜로운 주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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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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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 아무렴 그렇지 그렇게 살다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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