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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라는 네티즌은 영적으로 젖먹이 로다.
37723번 글을 거룩한제비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10-20 오전 6:38:33에 작성된 이 글은 2번 조회되었습니다.
생각이라고하는 네티즌의 글들을 살펴본 결론으로는 아직 영적으로 젖먹이에 불과함을 보았다. 이런 결론이 나 온 이상 그의 글에 대하여 무시하기로 하였다. 제비신이라고 하지를 않나,광재신이라고 하지를 않나 어린아이도 이런 철없는 갖난 어린아이가 어디있겠는가 ?
제비뽑는 것 자체가 성령의 역사임을 모르는 인생이 성령운운 하는것 처럼 어리석은 말이 어디있으랴 !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 칼빈의 주장처럼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제비뽑은 과정에서 성령의 인도와 지도를 받았다고 증언한것 처럼 오늘날도 성총회에서 총회임원을 제비뽑는 과정 역시도 성령의 인도와 지도를 바고 있는 것이다.
누가 제비뽑기 제도를 성령보다 더 우위에 두었 단 말인가 ?
성령은 성삼위 일체 하나님이신데 성령보다 더 우위에 있는 제도가 어디에 있는가 ? 다만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를 적용함으로서 오늘의 한국교회 총회에서 빚어지고 있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근절되고 거룩한 교회로 개혁 할 수 있는 성경의 원안인 까닭에 강조 할 따름이다.
이러한 사실은 생각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이러한 진실은 외면한체 제비신이니 광재신이니 하며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함부러 찌껄이고 있는 생각의 영적인 수준은 그래서 젖먹이 어린아이라고 단정지울 수 밖에 없게 된것이다. 생각이라는 네티즌의 영적인 수준이 좀더 성숙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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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선거제도 개혁에 있다.(신문제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