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4일 복음신문에 연중특별기고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성경의 대안 제비뽑기
를 연재하기 시작하다.
2004년 2월24일(화) 예수위성TV방송국에서 김종문 목사와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에 대하
여 대담하다.
2004년 2월17일 제23차 미주지역 제비뽑기 사역세미나를 개최를 위하여 도미하다.
2004년 2월25일 미국LA 예수위성TV방송(사장: 이종문 목사)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
뽑기를 찾아서"를 10회 특강 녹화하여 방영하다.
2004년 3월10일 (수) 미주크리스챤투데이, 인터뷰/ 교회개혁운동본부 총재 박광재목사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선택 주권을 돌려드리는 것...공평,투명성 확보된 선거"
"교회 갈등 방지할 수 있어... 다수결 선거는 타락선거 대명사"
2004년 3월13일 (토) 미주기독교방송국 이재덕 목사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
거제도의 전망"에 대하여 대담하다.
2004년 3월16일 (화)장소: 월드미션대학 채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를
겸한공청회를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최학량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회
장:이상문목사)남가주장로협의회(회장: 박철규장로)공동으로 개최하다.
성경역사 1500여년 동안 전승되고 교회역사 2000여년 동안 계승되온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 이민교회 목회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민교회 연합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이민교회 교단정치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제발표 : 박광재 목사 (교회개혁운동본부총재)
기조연설 : 정해진 목사 (남가주교회협직전회장)
논 찬 : 박희민 목사 (전 영락교회 담임목사)
논 찬 : 이정근 목사 (유니온 교회 담임목사)
일시 : 주후 2004년 3월16일(화) 저녁7시30분~9시30분까지
주관 :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본부
후원 : 크리스챤투데이, 크리스챤뉴스위크, 크리스챤헤럴드, 미주크리스챤신문
2004년 3월17일 (수) 미주LA 기독교민신문,제비뽑기 선거 도입 공청회 열려,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이상을 시철하는 수단 일 뿐, 하나님의 뜻이라는 믿음과 그 결과
를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승복하겠다는 신앙적 전재 필요.
2004년 3월27일 15면 (토) 감리교회 지도력의 대혁신 ! 한국교회의 새 지평을 연다.
우리가 바르게 변해야 세상(나라)도 바르게 변합니다.
"제비뽑기 감독선거" 제안은 2003년10월29일 제25회 입법의회에서 530명 투표하여 229표의 찬성을 얻어 36표가 모자라 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현행 선거 제도에 대한 상당한 각성을 촉구함으로 엄격한 방법으로 4년제 전임감독제를 탄생시키는 산파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감리교회는 명실공히 한국교회의 지도력의 한 가운데 설 수 있는 중대한 기회를 맞게 되었습니다.....중략, 우리감리교회는 감독선거 풍토를 과감하게 개선하면서 이 시대의 영적 지도력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4년 4월26일 미국한인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유덕기 장로 :영락교회)과 부단장 (최
대영장로:시온교회)를 제비뽑아 세우다.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으니 감사충만"이라는 기사가 2004년5월8일자 미
주 크리스챤신문에 게재되다.
2004년 6월10일 예장합동 제89회 부총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예선 제비뽑기가
대전중앙교회에서 개최되어 우리 영광교회가 당선을 위하여 공식적으로
기도해 드린 황승기 목사님께서 최종후보자로 선출되다.
2004년 6월29일 제24차 미주지역 및 시카고의 휫튼대학 내 빌리그래함센타에서 거행하
는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
도에 대한 특강을 하기 위하여 도미하다.
2004년7월26일(월)~30일(금) "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 "
장소:시카고 휫튼대학 빌리그래함센타,
주최: 기독교한인 세계선교협의회 (KWMC)
대회 총 참석인원 선교사 1000명 포함하여 총인원4000명 참
석
2004년 9월 1일 (수) 기독신문, 지역예선 제비뽑기 폐지 상정키로.
선관위,총회임원 선거규정 개정안 확정,
본 선만 실시하기로 수정하다.
예장합동총회 선관위의 이러한 결정이 예장통합총회에 악영향을 끼쳐서,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법을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최종 선택하는 결의를 하기 전에 논의하는 과정에서, 모 총대가 " 예장합동총회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한다"는 호도성 발언을 하므로 오해와 정치적인 술수에 휘말려 제87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했던 부총회장 추첨제(제비뽑기제도)를 폐지하는데 결정적인 악영향을 끼치는 변수로 등장하였다. 그러나 예장합동 제87회 총회는 지역제비뽑기를 폐지하는 대신에 총회산하의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확대를 결의하였다.
2004년 9월21일 예장합동 제89회 총회에서 서기행 목사님께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시다.
2004년 9월21일 예장합동 제89회 총회에서 황승기 목사님께서 부총회장님으로 제비뽑혀
당선되다.
2004년 9월22일 (수) 기독신문 2면, 데스크칼럼 " 제비뽑기 그 문 밖" 편집국장 박에스더
2004년 9월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임원 선거규정(제비뽑기)을 제3차 개정하다.
제5장 선거방법
제13조 총회임원 선거는 총회규칙 제2장 제6조에 의거하여 제비뽑기로 한다.
제14조 총회임원 선거 제비뽑기는 노회 추천 받은 후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장한다.
제15조 부임원이 정이원으로 등록할 시 추대한다.
단, 정임원으로 추대되는 지역에서는 부임원으로 입후보할 수 없다.
제16조 임원은 3개구도 서울.서북지역, 호남.중부지역, 영남지역 순환제로하여 지역 조정
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하여 당해 2월28일 내에 입후보자 등록기간과 함께 기독
신문에 공고한다. 단, 본 규정 제5장 15조를 우선으로 한다.
제17조 총회임원 선출은 등록된 후보를 놓고 총회당일 제비뽑아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제18조 2004년 9월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규칙을 제비뽑기로 개정하다.
1,후보자 기호는 입후보자의 직접 추첨으로 결정한다.
2, 각 입후보자의 기호 도는 색깔로 표시한 구슬을 각각 총대수 만큼 함에 넣는다.
3, 임원선출은 각 총대가 한 개씩 뽑아 출석회원 중 제비뽑기에 참여한 자의 총다수
로 결정한다.
제19조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자의 인적사항을 본 총회 기관지에 2회 공고하고 총회 개
회 10일전까지 각 총대에게 배부한다.
제20조 1, 입후보자의 등록이 취소되었을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9월 이전까지 입후
보자 재등록공고를 하고 9월1일에서 10일까지 등록서류를 구비하여 등록케 한 후
경선 시 입후보자의 제비뽑기로 선출한다.
2, 9월 이후에 단일 입후보자등록자가 유고 또는 취소되었을 때에는 총회실행위원
회에서 해당지역에 속한 총대들 중 추천하여 총회당일제비뽑아 최종 당선자를 결
정한다.
2004년 9월24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규칙을 개정하다.
제6조 (선거방법)
1, 총회 임원 선거 규정에 의한다.
2, 총회임원선출은 제비뽑기로 한다.
3, 이상 모든 임원은 임원직에서 계속 2선을 초과하지 못한다.
4, 각 상비부장, 총신운영이사장, 기독신문 이사장, 사장,GMS이사장 투표는 제비
뽑기로 한다.
2004년10월28일 감리교 제26회 행정총회(광림교회)에 제비뽑기선거제도 캠페인을
위하여 프랭카드를 설치하고 홍보를 위하여 제작한 신문을 배부하다.
2004년 10월 일 예장합동측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제비뽑기 전도사 박광재목사 위임"
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실리다. ( 담당기자 : 강석근 기자)
2004년10월28일 감리교 제26회 행정총회(광림교회)에 제비뽑기선거제도 캠페인을
위하여 프랭카드를 설치하고 신문을 배부하다.
2004년 11월9일 창림 및 부임 25주년 기념 목사위임과 집사장립과 권사취임식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총회장님으로 선출되신 현 총회장
서기행목사님과 한명수목사님과 황승기목사님을 비롯하여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예장총회에서 총회임원선거규칙으로 제정되고 또한
총회임원 뿐 아니라 각 기관장과 21개 상비부장으로까지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힘써 주신 김동권 증경총회장님과 길자연목사님과
이성택증경 총회장님께서 오셔서 순서를 맡아주심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임직자들에게는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위임 및 임직식을
거행하였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이와같은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신 것은 지나간 26년 동안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그리스도의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는 운동을 통하여 교회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를 추방함으로 세속화 된 한국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개혁하며,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룩하는 평화의 사역을 감당한 우리 영광교회와 부족한 종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축복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계심을 믿으며 이 모든 영광을 오직 성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05년 1월17일 제25차 미주지역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2005년 2월 5일 (토) 오후 5시 장소: 나성청운교회(담임:이준만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제
38대 회장 (윤석평목사) 취임 감사예배에 초청받아 축사를 하는 가운데
한인목사회에서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처럼 제비뽑아 세우는 선거법
을 제정할 것을 권고 제안하다.
2005년 2월16일 (수) 미주크리스챤투데이 제3면, 인터뷰/ 25년만에 위임식한 박공재목사
" 제비뽑기 운동하느라 정신없었죠"
2005년 4월 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감독:박거종목사) 태백지방 안동기 감리사
(루아교회)를 중부연회 강화북지방 박원재 감리사에 이어 한국감리교회 역
사상 두번째로 제비뽑아 세우다.
2005년4월25일~27일 예수교성결교 제84회총회(총회장:윤종관목사), 장소: 성결대학교80
주년 기념대강당, "공정한 임원선거를 위해 경기남지방회에서 상정한 제비
뽑기 도입은 부결했으나 일부 목회자들의 문제제기로 84회기에서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재논의 하기로 결의하다.
2005년 5월16일 (월) 예장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위원장:김동권목사)
총회회관 4층 임원회실에서 전체 회의를열고 총회상비부장 및 각 기관장
에 대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시행은 제89회 총회결의 정신임을 재확인하고
오는 90회 총회시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시행세칙을 마련
키로 했다.
2005년 5월25일 (수) 예장합동 장로신문 제63호, 뉴스, 단상, 칼럼 3페이지, 장로단상<8>
제비뽑기 이대로 좋은가? "일꾼 선출은 무기명 비밀투표의 직접선거가 되
어야" 김상권 장로 (남부산교회)
2005년 6월 2일 "지난 입법의회에서 36표차 부결됐던 '제비봅기안' 본격 재추진 2일 선거
법 개정 공청회... "비 신앙적 선거풍토 만연"주장 "검증방법 보완해야"
지적도... 여론 수렴해 장정개정위 건의키로, (기독교타임즈,조민우 차장)
2005년 6월13일 (월) 크리스챤투데이 주간 제202호 교계/교단, 감리교내 다시 부는 제비뽑
시 바람, 10월입법의회 앞두고 새감협 등 단체들 활동 재개
2005년 6월28일 (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99차 총회 (총회장:강선영목사) 장소: 서울신
학대학교 성결의 집, 총회장을 제비뽑는 선거제도 헌의안을 상정하다.
김운태총무: 현싯점에서 제비뽑기 제도의 필요성이 있음을 밝히다.
2005년 7월 4일(월) 크릭스챤투데이 주간 제205호 교계/교단, 기감올해 입법의회서 제비
뽑기 상정될 듯, 새로운 감리교 운동협의회 장정개정위에 헌의안 상정
2005년 7월13일 (수)기독신문, 연합, 감리교 '개혁바람'분다. 제비뽑기 모임 준비
2005년 7월13일 (수) 한국기독공보 "감독회장 제비뽑자""감독선거 왜 다시 제비뽑기인가 ?
"새로운 감리교회운동협의회 공청회" "제비뽑기" 통한 선거문화 개선촉구
2005년 8월 9일 제26차 미주지역 제비뽑기 사역 세미나 인도차 도미하다.
2005년 8월 일 LA 마가교회(담임목사:옥유진목사)의 7대 비전 중 1,2,3대 비전은 담임목
사도 제비뽑아 세우고, 설교자도 제비뽑아 세우며, 가난한자를 구제하는
일도 제비뽑아서 공평하고 투명하게 교회를 운영한다.
2005년 8월10일 (수) 예수위성TV방송국 이종문 목사와 한국교회의 개혁과 성경의 제비뽑
기에 대하여 대담하다.
2005년 8월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서기행 / 선거관리위원장 김동권 / 서기
김용길 " 총회상비부장 및 공천위원장 선거 시행세칙 공고"하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총회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
다. 제89회 총회에서 상비부장 및 공천위원장의 투표를 제비뽑기로 결의하여 이에 대한 시행 세칙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05년 8월20일 (토) 기독교타임즈,19면 논설,391호 초점,특별기고 "감독회장님과 입법의
회 회원들께 드리는 글" 김한옥 목사 (새로운감리교회운동협의회 대표)
감리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하여 "감독과 감독회장을 제비뽑기 제도"로
개선할 것을 제안하다.
2005년 9월26일 대구의 인터볼고호텔에서 거행한 제90회 총회에 참석하여 제비뽑기
전단지를 돌리며 홍보활동을 전개하다.
2005년 9월27일 대전중앙장로교회에서 거행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0회 총회에서 성경
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에 이르기
까지 전면확대하다.
2005년 10월25일 제주도의 조천 체육관에서 개최 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6회 입법의회
에 참여하여 감독 및 감독회장 제비뽑기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전단지를
돌리며 홍보활동을 전개하다.
2005년10월29일 (토) 기독교타임즈 2면, 사람들 400호, "제비뽑기' 현대교회에 충분히 적
용 가능" 강남대 박종수 교수, "금권타락선거 막을 현실적 대안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고하다.
2005년11월 일 예장합동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총회산하의 모임에 선거관리위원 파
송을 하지 않기로 결의하다. 그 이유는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시로 인하여
금권선거가 현저히 줄어든 까닭이다. 이로인하여 제비뽑기선거를 실시하
면 세속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성직매매행위가 추방되고 사라진다고
역설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실천운동본부" 와 "기독교 교단장 선거제
도 개혁운동본부"의 주장이 탁상공론이 아닌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2005년12월 8일 예장합동총회 노회정비소위원회 제비뽑아서 노회정비하기로 결의하다.
새가족(구 개혁측)과 합동에 따라 구성된 노회정비소위원회(위원장:최병용 목사)는 12월 8일 총회회관 총회총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2005년 10월 31일 까지 구 개혁교단 소속 최종보고를 제출하지 않은 목회자는 정회원으로 받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같은 결의는 구 개혁측 목회자에게 개인신상 보고를 수 차에 걸쳐 요청했으나 이제는 그 기한이 경과되어 아직도 미보고된 목회자는 예장총회 소속이 아니라는 것을 선언하는 중대한 의미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당회가 15개 미만되는 노회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 노회 대 노회의 합병이나 지역노회에 편입하도록 권면키로 했다.
특히 시도 경계를 벗어난 노회는 가능한 지역노회로 편입할 것을 권장키로 하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당분간 유예기간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무분별한 무지역노회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위원회의 강한 의지로 보인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동일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11개 노회와 관련, 제주·함평노회는 합병키로 결의하고 호남노회는 호남남노회 호남북노회로 각각 명칭을 결정했으며, 이 외의 노회는 양측 노회장의 합의를 권유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제비뽑기"를 실시하여 노회명칭을 정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예를들어 전남노회는 기존의 전남노회와 전남일노회로 노회명칭을 사용키로 최종 결의했다.
2005년12월28일 (수) 기독신문 특집 2005년 결산 - 교단 주요 뉴스에 " 제비뽑기 확대실시"
총회선거규정 큰 틀 마련 이라는 제하로 뽑히다.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제90회 총회에서 상비부장까지 확대되어 실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치른 이번 제비뽑기는 입후보자가 미리 당선 색깔을 정한 뒤 순번에 따라 직접 구슬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상비부원들이 직접 부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항의도 있었지만 다음회기 부터는 규정에 의거 각 부서에서 실시키로 하고 이번 상비부장 선거를 실시했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상비부장까지 확대실시함에 따라 이 제도가 총회내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제91회기에는 총신운영이사장,<기독신문>이사장과 사장,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까지 확대 실시될 예정으로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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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제비뽑기 사역카렌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