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690 11391
Name 사두환
Subject
박광재 자신이 저지른 왜곡에는 딱 잡아 떼고 맘모니즘 한국교회 회개하라니...
앞 뒤가 맞는 말인가!
그러고도 개가 어떻고 돼지가 어떻고 신사참배가 어떻다고 떠들어 된다.
성경왜곡이나 개와 돼지나 신사참배나 달리 뭐가 다른가!
동일한 수준에 죄를 범하고도 자신은 감추고 도리어 타인을 겨냥하여 회개하라니....
그 뻔뻔함이 도를 넘어도 지나칠 정도로 한참 넘었다.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얼마 전에 여호와 증인 여신도 한 사람이 왔서는 처음 말을 터기 위하여 자신은 자원봉사자 라고 하면서 자기를 소개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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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또 찾아와서 첫 마디에 자신을 또 자원 봉사자 예요, 라고 한다.
┃그래서 여호와 증인 말입니까? 하였더니 예,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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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증스러워서 원.... 알았다고 하면서 문을 당겨서 닫아 버렸다.
┃
┃그런데 이들은 자기의 문전박대를 마치 복음을 위한 핍박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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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제비뽑기를 이용하여 성경을 왜곡하는 주동자 박광재를 향한 의식있는 여러 독자들의 질타에 대하여 자신은 복음을 위하여 받는 핍박이라고 여기고 있으니 가증스런 여증들의 생각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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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증스러운지 회개의 그림자도 냄새도 약간의 뉘앙스도 없이 왜곡에 대한 회개는 아예 딱 잡아 떼고 전혀 그러지 않은 것 처럼 나오는 철면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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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면피가 현재 목회를 하고 있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성경왜곡자는 하나님을 절대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의 지적 앞에서도 타인의 간담이 다 서늘할 정도로 하나님을 두려워 않는 뻔뻔함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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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증한 주동자의 입에서 거룩한 제비뽑기 라는 구호는 늘 달고 다닌다.
┃이는 삯꾼들이 자신을 성경으로 성결한 척, 가리려는 전형적 형태인 것이다.┃
사두환
DATE: 2005.04.14 - 08:37
LAST UPDATE: 2005.04.14 -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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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런 여증과 제비뽑기 주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