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사두환
Subject
얼마 전에 여호와 증인 여신도 한 사람이 왔서는 처음 말을 터기 위하여 자신은 자원봉사자 라고 하면서 자기를 소개 하더니....
어제는 또 찾아와서 첫 마디에 자신을 또 자원 봉사자 예요, 라고 한다.
그래서 여호와 증인 말입니까? 하였더니 예, 라고 한다.
참, 가증스러워서 원.... 알았다고 하면서 문을 당겨서 닫아 버렸다.
그런데 이들은 자기의 문전박대를 마치 복음을 위한 핍박이라고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제비뽑기를 이용하여 성경을 왜곡하는 주동자 박광재를 향한 의식있는 여러 독자들의 질타에 대하여 자신은 복음을 위하여 받는 핍박이라고 여기고 있으니 가증스런 여증들의 생각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회개의 그림자도 냄새도 약간의 뉘앙스도 없이 왜곡에 대한 회개는 아예 딱 잡아 떼고 전혀 그러지 않은 것 처럼 나오는 철면피이다.
이런 철면피가 현재 목회를 하고 있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성경왜곡자는 하나님을 절대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의 지적 앞에서도 타인의 간담이 다 서늘할 정도로 하나님을 두려워 않는 뻔뻔함으로 나온다.
이런 가증한 주동자의 입에서 거룩한 제비뽑기 라는 구호는 늘 달고 다닌다.
이는 삯꾼들이 자신을 성경으로 성결한 척, 가리려는 전형적 형태인 것이다.
사두환
DATE: 2005.04.14 - 08:23
LAST UPDATE: 2005.04.14 -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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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제비의 방법에 하나님 함께 하시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