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더 이상 하나님 영광 가리지 말라.
33090번 글을 나그네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8-21 오후 7:19:47에 작성된 이 글은 21번 조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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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님이 올리신 글대로 교회정치가 사회 잇슈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김홍도목사의 예가 이제는 한 개인이 아닌 교계에 만연된 일로 만방에 퍼질 때 한국교회는 완전히 짖밟히는 소금덩이가 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비뽑기 운동을 통해서 한국교회를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또 한 번 다시 안으려고 하시지만 거부한다면 소망이 없을 것이다.
반대자들은 제비는 죄가 나타나지 않도록 평토장한 것일 뿐이지 인간을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제비를 따름 자체가 벌써 하나님 주권의 성화신앙이다.
물론 제비가 인간 자체를 온전히까지 다 변화시키냐에 대해서는 온전히는 성령께서 하실 뿐이다.
그러나 제비로서 하나님 주권신앙 수립은 물론, 인간의 다툼을 그치고 화평한 가운데서 부흥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유익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불필요한 일에 소비 말고 본연의 사명에 힘써야 한다.
한국교회여 사회에 아주 매장되고 싶다면 선거를 추구하라.
이제 사회는 더 이상 두고 보지 않을 것이다.
얼굴에 똥으로 바가지를 쓰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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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한국교회 이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