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광재
날짜 12.02.29 조회 516
출애굽의 역사는 한마디로 장례행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이루어가시는 위대한 출애굽의 역사를 거역하고 방해하며 대적하던 애굽나라의 장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로의 장자를 비롯한 맷돌질하는 종의 장자와 생축의 처음 난 새끼에 이르기까지 첫 것은 몽땅 죽임을 당했고 장례를 치루었다.
홍해바다에서 이스라엘을 추격하던 애굽나라 바로의 군대들을 몽땅 수장시키심으로 애굽나라는 또 한 번의 국장을 대대적으로 치루어야 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장례행렬에 서게되는 것이다.
그뿐 아니다.
비록 그의 택한 백성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하나님께 불순종하거나 하나님을 시험하거나 고라의 무리처럼 당을 짓고 주께서 세우신 종들을 대적하다가 40년 동안의 광야생할 속에서 거대한 장례행렬이 이어졌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하나님의 택한 거룩한 성민이었다 할지라도 그 백성들가운데 출애굽한 백성들 중에 오로지 여호수아와 갈렙과 광야에서 태어난 40세 미만의 사람들 이 외의 모든 백성들은 광야에서 몽땅 죽어서 사막에서 장례를 치루었다.
하나님를 배반하거나 거역하거나 대적하는 자와 우상숭배자들과 음란한자들과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서 산산히 깨어질 것이며 장례를 치루게 되는 것이다.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장자교단인 예장합동총회로하여금 하나님 자신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친히 행사하시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총대전원 만장일치로 결의 채택하게 하셨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11년 차를 시행해 오는 과정에서 총회의 현장을 비롯한 각종 메스컴과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하여 얼마나 아래와 같은 많은 비방과 비난과 비하와 조롱을 하면서 이 제도를 폐지하려고 발광들을 하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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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제비 운명의 날
글쓴이 : 아홉 열 날짜 : 10.04.28 조회 : 478
강남으로 돌아가지 못한 제비가 찬서리 내리는 날씨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날씨 탓이 아니라 돌아가지 못한 자신의 탓이다.
해마다 날마다 삭풍이 춤추는 풍토 속에서 등장했던 제비, 운명의 날
이 다가오고 있다. 풍토 탓이 아니라 등장한 것이 실책이다.
이제 제비는 추락하고 있다.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제비의 대부는 살아야 한다, 그는 제비가 아니고 예정된 종이기
때문이다. 올 10월에 제비는 분명히 돌아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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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뽑기 장례 위원회
글쓴이 : 흑풍 날짜 : 10.04.28 조회 : 339
전도서 기록의 중심사상은 모든 것에 때가 있어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뽑이 얼룩진 한 시대의 차선적 방법이었지 최선적
영구적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제비 장례위원회를 조직하여 풀가동하고 역사의 뒷편으로 몰아내
십시오, 이것이 순리입니다. 이제 유모의 젗을 버리고 딱딱한 음식을 멀
을 수 있는 성숙함을 보여야 합니다.
제비의 대부 0 목사님도 양보하여 새 시대 새 방법에 편승하십시다.
이러다가는 예장 합동측이 아니라 제뽑 측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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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나는 더 이상 조롱하지 말라고 호소도 하였고 또한 경고도 하였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수년간은 참고 침묵하셨다. 그러나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그 위엄의 보좌에서 일어나셨다.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활을 시위에 당기사 심장을 뚫을 것이며, 너희가 회개치 않으면 그를 죽여서 장례를 치루기 위하여 칼을 갈으신다고 하셨다. 실로망대가 무너져 치워죽은 18명이 죄가 많아서가 아니라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처럼 망할 것이다.
이러한 말씀에 근거하여 제비 운명의 날을 고대하며 제비뽑기 장례위원회를 조직하면 그들을 장례할 또 하나의 장례위원회가 조직될것이라고 아래와 같이 나는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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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뽑기 장례위원들을 장례할 장례위원회 조직
글쓴이 : 거룩한제비 날짜 : 10.04.29 조회 : 377
거룩한제비 10/04/29 [06:1]
제비뽑기 장례위원회를 조직하여야 한다고 하신 흑풍님 !
제비뽑기 장례위원회를 조직하기에 앞서 또 하나의 장례위원회를 조직해야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장례위원회를 조직하는 자들을 장례하기 위한 장례위원회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는 사역과 제도인데 이 제도와 사역을 폐지하여 장례를 지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에 대한 도전이 되는 까닭입니다.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에 대하여 도전을 하고 대적을 한 사람이나 군주치고 하나님의 대적과 심판을 받지않은 사람이나 군주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쪼개지리라고 하신 말씀의 성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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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하나님께서는 제비뽑기를 죽이려고 하는 교단 정치꾼들에 대한 장례를 치루고 계신다. 이 엄연한 현실 앞에서 회개할지어다. 그렇치 않고 계속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며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에 도전하면 산산조각이 나고 그가 누구였던지 간에 장례행렬에 동참하게 될 것을 염려한다.
최근 통합총회의 기관지인 기독공보에 실린 모 목사님께서 쓰신 기사를 읽어 보니 자신이 속한 교단인 통합측교단이 장자교단이라고 하나 총회임원 선출과정에서 금권선거를 개혁하지 못하면 장사교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장사교단이란 ? 곧 죽어서 장례를 치루어야할 것이라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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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뽑기에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