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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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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뽑기에 경고

글쓴이 조영식
날짜 12.02.28 조회 334

늙지도 않은 목사가
더 이상
거룩한 제비뽑기로 망령을 떨지 마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의 뜻을 전하는 종이

거룩이란 단어의 뜻도 모르고 님발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광고의 목적은

거룩한 제비뽑기의 행위로
타락하고 썩어빠진 목사들의 양심을 감싸주고 숨기어
실오라기 만큼의 가능성이 있는 양심조차
행운의 로또 뽑기로 그 마음들을 팔아넘기는 역활을 한 사람이
박광재 목사 바로 당신임을 아시오

자신의 양심을 스스로 회개 할줄 아는사람과
어느 방법에 의하여 포장된 양심의 행위자는
결국 어려운 이 시대의 목사들의 양심을
도둑맞게 방치하며 회개의 기회마저 잃게 하는
거룩한 제비뽑기란 행위가 결국
하나님의 경륜에 어느 부분을 차지 할지
기라려 봅시다

일반신자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사람 (현대판 예수)	박광재	2020/12/17


	제비 운명의 날 ? 뽑기 장례 위원회 ? 라고 조롱하더니 결국은 자신들의 장례를 치루어야 했다	박광재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