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가 성행할 것이다.
둘째로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며 '이가봇' 하나님의 영광이 떠날 것이다.
셋째로 총회에서 황금우상 앞에 절을 하는 맘모니즘 우상을 섬기게될 것이다.
넷째로 교계 정치꾼들의 권모술수 정치에 입후보자들이 시달리게될 것이다.
다섯째 비방과 중상과 모략과 학연과 지연과 혈연의 선거가 되 살아날 것이다.
여섯째 감투싸움과 자리다툼과 기둑권 유지를 위한 교권쟁탈전이 가속화 될 것이다.
일곱째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가 사라지고 인본주의 정치가 재현될 것이다.
여덟째 망국병과 망교회병인 금권,불법타락 선거가 되 살아 날 것이다.
아홉째 영남과 호남과 충청과 서북등의 지역연고주의가 활개를 칠 것이다.
열번째 교회갱신과 존립기반이 무너지고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이다.
열한째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과 왕권을 부정하는 도전이 될 것이다.
열두째 교회와 총회의 거룩성이 훼손되고 쇠퇴를 가져올 것이다.
열셋째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지리밟힐 것이다.
열네째 후보자는 당선되기 위하여 선거자금으로 십수억을 동원해야할 것이다.
열다섯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는데 앞장선 이들에게 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열여섯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한 자들은 가슴을 치며 후회하게 될것이다.
열일곱 이미 제비뽑기 선거의 맛을 보았기 때문에 다시 복귀될 것이다.
열여덟 교회가 세속화되고 유럽교회들 처럼 텅텅비게 될 것이다.
열아홉 예루살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든 장사꾼들로 전락할 것이다.
스믈 불의의 삯을 따라가다가 버림받은 발람같은 선지자가 될것이다.
스믈하나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고 주님께 책망받을 것이다.
스믈둘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주님으로부터 외변당할 것이다.
스믈셋 하나님의 은사와 성직을 돈으로 사고 파는 시몬과 같은 자가 될 것이다.
스믈넷 나아만 장군에게 뇌물을 받았던 게하시와 같은 존재로 전락할 것이다.
스믈다섯 생명의 주님을 은 삼십냥에 팔아 버린 가롯인 유다와 같게 될 것이다.
스믈여섯 양심에 화인맞은 자가 되어 이세상과 저세상에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스믈일곱 거룩한 성 총회는 사탄의 회로 전락될 것이요,하나님의 영광은 떠날 것이다.
스믈여덟 가나안의 축복을 포기하고 애굽땅으로 되 돌아가려는 발상이다.
스믈아홉 개가 그 토했던 것을 도로 먹고 돼지가 씻은 후 시궁창에 뒹구는 격이다.
설흔 옥동자를 낳아서 7년 간 키우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내버리려는 격이다.
설흔하나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 삼간을 불태우려는 우매한 행동이다.
설흔둘 옛뱀이요 마귀요 사탄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지옥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설흔셋 총회임원이 되기 위하여 수년 전 부터 선거운동을 해야할 것이다.
설흔넷 임원후보자의 당회원들과 성도들은 선거자금을 부담하고 괴로워할 것이다.
설흔다섯 선거에서 떨어지는 후보자는 그 충격으로 큰 쏘크를 받고 쓰러질 것이다.
설흔여섯 총회장에 당선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감출 수는 없을 것이다
설흔일곱 퇴직금도 가불하고 온 갖 돈을 끌어다가 쓰고 결국은 빚쟁이가 될 것이다.
설흔여덟 불법선거로 얻은 불명예로 인하여 가문 대대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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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 폐지 그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