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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 제비뽑기에 대한 가처분을 고려하고 있는자에 대한 경고
글쓴이 : 박광재목사 날짜 : 09.06.21 조회 : 12
Subject
제비뽑기에 대한 가처분신청을 고려하고 있는 자에게 묻는다.
헌법을 위반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환멸을 느끼고, 제비뽑기에 대한 가처분을 고려중이라고 하는 '고정관념'의 글을 읽었다. 총회의 일로 인하여 세상법정 고소고발을 일삼다가 몇 건에 걸쳐 승소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재미가 들었나 보다.
제발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돈도 많이 쌓아 놓았나 보다.
껀뜻하면 세상법정에서 고소,고발을 할 생각을 하니
이런 사람을 어떻게 성직자 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내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치리하시는지 대대로 지켜 볼 것이다.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폐지되고 나면
그 이후에 발생하는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그러는가 ?
아비의 죄에 대하여 자녀손 3,4대까지 보응하리라고 하셨는데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는 교단 정치꾼들이여!
자신들의 자녀손들에게 3,4대까지 저주를 물려주는 조상이 되고 싶은가 ? 를 묻고 싶다.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하고자 세상법정에 고소하고자 하는 자는 ? !
첫째 빌라도의 법정으로 가는 자이다.
둘째 재판비용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자녀손 3,4대까지 저주를 물려주려고 작심한 자이다.
넷째 우리교단 역사와 한국교회역사에 크게 오점을 남길 자이다.
다섯 향후 4년 동안 총대를 비롯한 모든 공직을 떠나야 할 자이다.
여섯 가롯유다처럼 차라리 나지 아니하면 좋을 뻔한 자가 될 것이다.
일곱 교단을 세속적인 금권,불법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
행위로 타락시키려는 자이다.
여덟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에 도전하는 자이다.
아홉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써 산산조각이 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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