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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9번 글을 조형식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10-11 오후 12:53:48에 작성된 이 글은 8번 조회되었습니다.
예수 팔아 먹었잖아 ?
제비뽑기가 당신 전유물이여 ?
자기 거시기인 것처럼 행세허지 말여 . 어이 ! 이 인간 ㅇ ㅇ아 ! 목사 간판 떼라 .니가 목사여 뭭사여 ?
그러지들 말어.
박광재 이름땜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었잖여. 알잖여.
그 못된 소갈닥지 허며.....
이봐 ! 당신 이름만 보면 난 개생충이 생각나... 그 편충 말여. 짜르고 또 짤러도 않 죽고 기생허는 편충이 생각이 나. 왜 이럴까 ? 당신은 개생충이 아닌데 말여.
사실 나 점잖허고 싶은디 오늘은 이렇기 막 가잖어.
당신 이름보니 기분이 팍 잡쳐 버렸잖어. 즐거운 주말인디.
부탁인디 제발 어디가서 목사라고 허질 말어 .진짜 목사 열받어.
어이 참네... 괜히 게시판에 들어와서 재수없는 인간 만나 속만 뒤집혀 지고
안 존 쇠리만 해댔네.
에이....
좌우당간 박광재란 이름은 보기만 햐도 기분 싸악 잡쳐 버리는 구먼유.
미안한 맴도 없잖아 있지만 사실 당신이 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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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의 빛과 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