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집필 (1)
제1회 : 2004년 1월4일(주일)
대주제 : 하나님의 공의 실현하는 유일한 대안 (원안)
소주제 : 제비뽑기는 가장 성경적인 선거제도
소주제 : 불법타락 선거방지..깨끗한 선거제도
제2회 : 2004년 1월11일 9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선택
소주제 : 신구약 성경역사 1500여년 동안 '전승'
소주제 : 제사장 사역 분담과 제사때도 사용
제3회 : 2004년 1월18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신본.신주.신정 정치제도
소주제 : 징로교 창시자 요한칼빈 강력히 주장
소주제 : 선.악 판결하는 '우림의 판결법'
제4회 : 2004년1월25일 (주일)
대주제 : 국가 모든 국정 거룩한 제비로 물어
소주제 : 전쟁시 제비뽑기로 전투...분열막아
소주제 : 결코 우연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제5회 : 2004년2월8일 (주일)
대주제 : 다윗왕 신정국가 통치제도로 적용
소주제 : 제비의 결과 하나님 뜻으로 믿고 순복
소주제 : 다윗 백전백승 비결은 제비로 물은 결과
제6회 : 2004년 2월15일 (주일)
대주제 :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제비뽑다.
소주제 : 맛사다 최후의 항전에서 제비뽑아 자결
소주제 : 가나안땅 분배 공평하게 제비뽑아 나눠
제7회 : 2004년 2월22일 (주일)
대주제 : 성도의 한나라 왕같은 제사장 나라
소주제 : 통일한국의 북녘땅 분배 거룩한 제비로
소주제 : 통일한국의 대통령 선출 거룩한 제비로
제8회 : 2004년 2월29일 (주일)
대주제 :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간 계승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왕같은 제사장 사역
소주제 : 한국교회가 공식적으로 채택한 제도
제9회 : 2004년 3월7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은 후 오순절날 성령강림하다.
소주제 : 사도 맛디아를 거룩한 제비로 보선하다.
소주제 : 사도들이 신약성경적인 근거를 마련함
제10회 : 2004년 3월14일 (주일)
대주제 : 종교개혁자들 제비제도를 강력히 주장
소주제 : 모라비안교단 창설자 진센돌프 제도화
소주제 : 청교도 신학자 웰리암 에임스 신학화
제11회 : 2004년 3월21일 (주일)
대주제 : 장로교 창시자 요한칼빈 강력히 주장
소주제 : 민주제도는 신정국가 미완성 교향곡
소주제 : 제비제도와 하나님 주권사상은 동일
제12회 : 2004년 3월28일 (주일)
대주제 ; 헤룬후트 형제단 공동체 제도화
소주제 : 다수결 적용한 선교단체는 불협화음 발생
소주제 : 제비제도 적용한 선교단체는 하모니 이룸
제13회 : 2004년 4월4일 (주일)
대주제 : 감리교 창설자 요한웨슬리 제비뽑다 .
소주제 : 기독교대한감리회 9개연회 발의하다.
소주제 : 강화북지방감리사 제비뽑아 선출하다.
제14회 : 2004년 4월11일(주일)
대주제 : 청교도 신학자 웰리암에임스 신학적 주장
소주제 : 미국건국의 조상인 청교도들 제비뽑다.
소주제 : '에미쉬피플공동체' 감독 제비뽑다.
제15회 : 2004년 4월18일 (주일)
대주제 : 망국병 선거판 제비뽑기 제도로 개혁하자.
소주제 : 고대 민주주의 발상국 헬라의 선거제도
소주제 : 현대 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의 선거제도
제16회 : 2004년 4월25일 (주일)
대주제 : 소크라테스 제비뽑혀 평의회 의장되다.
소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신본 민주주의 제도
소주제 : 인류 공동체의 평화를 위한 공통분모
제17회 : 2004년 5월2일 (주일)
대주제 : 다수결 제도보다 우월한 제비뽑기 제도
소주제 : 지도자 선출은 추첨제 선거제도로
소주제 : 민회의 의결은 다수결 투표제도로
제18회 : 2004년 5월9일 (주일)
대주제 : 거룩한 제비제도와 세속화된 제비제도 (추첨제)
소주제 : 하나님 앞에서 뽑는 거룩한 제비제도
소주제 : 우상들 앞에서 뽑는 세속된 제비제도
제19회 : 2004년 5월23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제2의 종교개혁운동
소주제 : 중세교회 개혁은 '이신득의' 재발견으로
소주제 : 말세교회 개혁은 '제비제도' 재발견으로
제20회 : 2004년 5월30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국가정치 개혁운동
소주제 : 정치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선거제도개혁
소주제 : 16대 민주당대통령 후보 국민경선추첨제
제21회 : 2004년 6월6일 (주일)
대주제 : 통일한국의 선거법은 제비뽑기 제도로
소주제 : 통일에 대비한 최우선 과제는 선거제도
소주제 : 남북한을 어우를 제비제도 입법화 추진
제22회 : 2004년 6월13일 (주일)
대주제 : 재건교회 이름은 제비뽑아 지은 이름
소주제 : 순교자 주기철목사님 댁에서 첫예배 모임
소주제 : 김린희 전도사가 제안한 이름이 제비뽑힘
제23회 : 2004년 6월 20일 (주일)
대주제 : 눈물의 섬 강화도 제비뽑기의 섬 강화도
소주제 : 강화도의 초대교인들 제비뽑아 改名하다
소주제 : 강화북지방 박원재감리사 제비뽑혀 당선
제24회 : 2004년 6월 27일 (주일)
대주제 : 교동교회 출신들이 제비뽑힌 까닭은 ?
소주제 : 한명수총회장 박원재감리사 유명애권사
소주제 : 우연인가 행운인가 하나님의 섭리인가 ?
제25회 : 2004년7월4일 (주일)
대주제 : 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인가 ?
소주제 :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까닭이다
소주제 : 속된 제비와 거룩한 제비의 구별화 전략
제26회 : 2004년7월11일 (주일)
대주제: 콥트교회 교황 선출방법 제비뽑기
소주제: 애굽의 콥트교회 초대교황은 마가요한
소주제: 순진한 어린이가 항아리에서 제비뽑음
제27회 : 2004년7월18일 (주일)
대주제 : 마리아 자매회 말씀카드 제비뽑기 사역
소주제 : 기도응답의 재확인 방법으로 적용한다.
소주제 : 한국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시 적용
제28회 :2004년7월25일 (주일)
대주제 : 내가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리라
소주제 : 하와이 한인세계선교대회때 주신 말씀
소주제 :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때 주신 말씀
제29회 : 2004년 8월1일 (주일)
대주제 : 새천년에 한반도에 불어온 제비바람 (1)
소주제 : 한국교회에 불어온 "제비영풍'
소주제 : 자연계에 불어온 "제비태풍"
제30회 : 2004년8월15일 (주일)
대주제 : 새천년에 한반도에 불어온 제비 바람 (2)
소주제 : 스포츠계에 불어온 제비열풍
소주제 : 한국정치에 불어온 제비돌풍
제31회 : 2004년 8월22일 (주일)
대주제 : 세계로 확산되는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
소주제 : 하와이 이민100주년 세계선교대회 특강
소주제 : 제5회 한인세계선교대회 주강사와 특강
제32회 : 2004년 8월29일 (주일)
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1)
소주제 : 강의할 때 입을 새양복을 분실하다.
소주제 : 분실했던 강의 교안과 테잎을 찾다.
제33회 : 2004년 9월5일 (주일)
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 2 )
소주제 : 선교사가 있는 곳에 항상 싸움이 있다
소주제 : 우리 주님은 눈물을 흘리실 일입니다.
제34회 : 2004년 9월 12일 (주일)
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3 )
소주제 : 극동방송과 국민일보에서 잇슈화하다.
소주제 : 극구 반대하던 후배 S목사가 사과하다.
제35회 : 2004년 9월19일 (주일)
대주제 ; 사탄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4)
소주제 : 배포할 유인물과 컴퓨터를 도둑질 해가다
소주제 :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성취하실 것이다.
제36회 : 2004년 10월3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만장일치 결의채택 (1)
소주제 : 총회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하다
소주제 : 총회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위원회 조직
제37회 : 2004년 10월10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만장일치 결의채택 (2)
소주제 : 총회선거법 개정 연구위원회의 보고
소주제 : 제85회 총대들의 만장일치 결의채택
제38회 : 2004년 10월17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찬반논쟁 (3)
소주제 : 전국장로회연합회의 거부반대결의문 채택
소주제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환영성명서 발표
제39회 : 2004년 10월 31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찬반논쟁 (4)
소주제 : 소수 노회에서 제비뽑기제도 폐지 헌의하다.
소주제 : 남서울장로회.증경총회장단 환영성명서 발표
제40회 : 2004년 11월 7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찬반논쟁 전국교회 관심집중 (5)
소주제 : 찬성론- 성경적 제비뽑기로 혼탁선거 방지
소주제 : 반대론- 후보자 검증 어려워 수준 저하 우려
제41회 : 2004년 11월14일 (주일)
대주제 : 전.장.연의 거부 결의문 부당성 지적 (6)
소주제 : 반총회적,반성경적,반칼빈적 거부결의문이다.
소주제 : 반교회적,반개혁적,반기독적 거부결의문이다.
제42회 : 2004년 11월21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제도를 반대하면 안되는 이유 (7)
소주제 : 총대들의 신앙양심의 자유를 유린하기 때문이다.
소주제 :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성직을 매매하기 때문이다.
제43회 : 2004년 11월28일 (주일)
대주제 : 총회임원 선거제도의 개선방안 (8) (1)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우월성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반대에 답한다.
제44회 : 2004년 12월 5일 (주일)
대주제 : 총회임원 선거제도의 개선방안 (9) (2)
소주제 : 故김종석목사님께서 제안한 개선방안
소주제 : 제비뽑기연구소에서 제안한 개선방안
제45회 : 2004년 12월12일 (주일)
대주제 : 총회임원 선거제도의 개선방안 (10 ) (3)
소주제 : 총회임원 입후보자 추천에 관한 개선방안
소주제 : 총회임원 입후보자 등록에 관한 개선방안
제46회 : 2004년 12월19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개정안 (11) (4)
소주제 : 교계선거 제비뽑기로 하면 좋겠다는 질문.
소주제 : 이종희 목사의 제비뽑기 선거에 대한 답변
제47회 : 2004년 12월26일 (주일) (12)
대주제 : 먹을 것이 많은 애굽으로 되돌아 가자 ? !
소주제 : 금품과 향응을 대접받던 재미가 솔솔하였다.
소주제 : 제비뽑기를 폐지하고 다수결로 되돌아 가자
제48회 : 2005년 1월 2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 '교갱협' 적극적 호응(1)
소주제 : 변화의 열망, 제비뽑기, 이근수목사
소주제 : 역사의 기로에 선 교단, 민찬기목사
제49회 : 2005년1월16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 '교갱협' 적극적 호응 (2)
소주제 : 제비뽑기의 정착을 바란다. 교갱협
소주제 : 우리가 바라는 것은 ? 김동문 목사
제50회 : 2005년1월 23일(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 '교갱협' 적극적 호응 (3)
소주제 : 제비뽑기 정착을 바란다. 김인중목사
소주제 : 믿음직스런 선거관리위원 박보근목사
제51회 :2005년 1월30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 '교갱협' 적극적 호응 (4)
소주제 : 이변 제85회 총회 (진주) 박현식목사
소주제 : 가장 아름다운 선거제도 민찬기목사
제52회 : 2005년 2월6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파급효과
소주제 : 가장 획기적이고도 혁명적인 거사였다
소주제 : 한국 기독교계의 선거풍토 판을 바꾼다
제53회 : 2005년2월20일(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위력.
소주제 : 제비뽑기제도 채택만 해놔도 선거풍토 쇄신
소주제 : 실제적용하면 더욱 은혜로운 선거문화 정착
제54회 2005년 2월27일 (주일)
대주제 : 남가주 기독교계와의 3 대에 걸친 만남
소주제 :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 회장당선 축사
소주제 :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회장취임 권면
제55회 2005년 3월 6일 (주일)
대주제 :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과 부단장 선출
소주제 : 성경 방법대로 제비뽑으니 감사충만입니다.
소주제 : 길자연목사님 박목사는 제비뽑기 왕입니다.
제55회 2005년 3월 6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으니 감사충만
소주제 : 남가주장로성가단 단장과 부단장 선출
소주제 : 정환식 장로님 오직 ! 감사할 뿐입니다.
제56회 2005년 3월 13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총회의 제비뽑기 채택을 보며
소주제 : LA밸리장로교회 전순형목사의 사설
소주제 : 박광재목사의 노고를 치하한다.
제57 회 2005년 3월 20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 이렇게 생각한다 (1)
소주제 : 부끄러웠던 과거 청산 성경의 제비뽑기 환영한다.
소주제 : 자격있는 두 사람중 한 사람을 제비뽑는 것에 유의
제58회 2005년 3월 27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 이렇게 생각한다 (2)
소주제 : 다수결의 방법은 우리에게 고통과 분리와 아픔을 주었다.
소주제 : 제비뽑기 방법은 문제와 시비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임
제59회 2005년 4월 3일 (주일)
대주제 : 위대한 감리교회 건설을 위한 제언 (1)
소주제 : 한국교회 선거는 중세교회 성직매매를 방불케 한다.
소주제 : 한국교회 개혁의 우선과제는 선거제도 개혁에 있다
제60회 2005년 4월 10일 (주일)
대주제 : 신경하 감독회장 선거제도 개혁의지 천명
소주제 : 제23차 입법총회 결의대로 제비뽑아 세웠더라면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만이 성경의 유일한 원안이다.
제61회 2005년 4월 17일 (주일)
대주제: 제비뽑기 제도는 근원적 감리교회 제도
소주제: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 웨슬리의 삶과 사역에서 적용
소주제: 한국감리교 초대신학회 회원들과 감리교도들이 적용
제62회 2005년 4월 24일 (주일)
대주제 : 교황선출 콘클라베의 비밀과 제비뽑기
소주제 : 천주교가 분열하지 않고 일치를 이루는 비결 ?
소주제 : 성경과 사도들의 전승을 따라서 제비뽑는다. ?
제63회 2005년 5월 1일(주일)
대주제 : 베일을 벗고있는 교황선출의 비밀 ? !
소주제 : 세 품계(주교, 신부, 부제)에서 한 사람씩 제비뽑는다.
소주제 : 계표인, 집표인, 검표인을 각각 세 명씩을 제비뽑는다.
* 콘클라베 교황선거인단 추기경들의 방배치도 제비로 뽑는다.
제64회 2005년 5월 8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 관련 4인 인터뷰
소주제 : 제비뽑기 임원선거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한다.
소주제 : 제비뽑기 임원선거 방법이 “기막히게 좋았다'
제65회 2005년 5월15일 (주일)
대주제 : 이래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좋다.
소주제 : 제86회 총회부터 금권타락이 완전 사라졌음
소주제 : 시간. 돈. 양심을 낭비하던 풍토가 사라졌음
제66회 2005년 5얼22일 (주일)
대주제 : 해보니까 더 좋은 제비뽑기 선거제도
소주제 : '제비뽑기' 성숙한 선거문화 디딤돌 부상' 하다.
소주제 : 그 우수성이 입증되고 확증된 성경의 제도이다.
제67회 2005년 5월 29일 (주일)
대주제 : 감리교 태백지방 감리사 제비로 뽑다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최고야 ~
소주제 : 최상 최고 최대 최선 최후 최종방법이다
제68회 2005년 6월 12일 (주일)
대주제: 신경하 감독회장님 " 慶賀 " 드립니다.
소주제: 임기동안 감독 선거제도를 개혁하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
소주제: 감독회장이 선거제도만은 잘 고쳤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
제69회 2005년 6월19일 (주일)
대주제 : 이대로 가면 감리교회는 망합니다. ? !
소주제 : 우리 감리교회는 선거를 잘 진행하고 있다고 하더니 ?
소주제 :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선거 불법선거가 왠 말일인가 ?
제70회 2005년 6월26일 (주일)
대주제 : 한국감리교회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소주제 : 세계감리회 총수 7500만명 장로회 총수 1700만명
소주제 : 망 교회병을 치유할 묘약은 성경의 제비뽑기제도
>
>제71회 2005년 7월3일 (주일)
>대주제 : 감독선거 왜 다시 제비뽑기인가 ?
>소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근원적인 감리교회 제도
>소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근원적인 민주주의 제도
>
>제72회 2005년 7월10일 (주일)
>대주제 : 감리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소망한다
>소주제 : 왜 우리 감리교회 망한다고 저주했는가 ?
>소주제 : 감리교회 장로님들 결론을 보고 말하세요
>
>제73회 2005년 7월 17일 (주일)
>대주제 : 감독선거 왜 다시 제비뽑기인가 ?
>소주제 : 한국감리교회 희망이 보인다.
>소주제 : 제26회 입법총회를 기대한다.
>
>제74회 2005년 7월 24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선거개혁 "신호탄"
>소주제 : 한국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사건
>소주제 : 한국기독교 금권선거 종지부 찍는 계기로 삼자
>
>제75회
>대주제 : 윤성범 박사의 사상과 그 제자들의 사명
>소주제 : 감독선거가 100회를 넘길 즈음 제비뽑자고 제안
>소주제 : 신감독회장 바꿀것은 바꾸고 고칠것은 고치겠다
>
>제76회
>대주제 : 한국 감리교도들의 제비뽑기 열망 (1)
>소주제 : 총회에 바란다. 차홍도 목사 (농촌선교훈련원장)
>소주제 : 제비뽑기 감독선거법 찬성 서울연회 이강모 장로
>
>제77회
>대주제 : 한국 감리교도들의 제비뽑기 열망 (2)
>소주제 : 감독선거 왜 "제비뽑기" 해야합니까 ? (서울연회 김한옥목사)
>소주제 : 존경하는 감독회장님과 제25회 총회 입법의회 회원 여러분 !
>
>제78회
>대주제 : 한국 감리교도들의 제비뽑기 열망 (3)
>소주제 : 감독선거 제비뽑기 방법은 이렇습니다 ( 서울연회 추연호 목사 )
>소주제 : 감독선거 이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
>제79회
>대주제 : 한국 감리교도들의 제비뽑기 열망 (4)
>소주제 : 마스터 키, 성중경 목사 (만수교회)
>소주제 : 제발 한번만이라도.... 서정식 목사
>
>제80회
>대주제 ; 한국감리교도들의 제비뽑기 열망 (5)
>소주제 : 제발 한번만이라도 해보고 말하자 ! 서정식 목사
>소주제 : 우리 감리교회부터 진짜 개혁의 본을 보이자.
>
>제81회
>대주제 : 신경하 감독님의 용단을 기대합니다
>소주제 : 감리교 장정개정 위원님들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소주제 : 감리교 입법의회 회원님들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
>제82회
>대주제 : 감독선거 왜 또 다시 제비뽑기인가 ?
>소주제 : (1) 부끄러운 모습들 (2) " 눈 가리고 아옹 " 한 처방들
>소주제 : (3) 교회를 망칠 권리 우리에게 없다. (4) 절호의 기회
>
>제83회
>대주제 : 제비뽑기 지금으로는 최선의 제도
>소주제 : 감리회 현실 직시하고 부패사슬 끊어야해
>소주제 : 제비뽑기로도 후보검증 충분히 가능하다.
>
>제84회
>대주제 : 감리교 제비뽑기 선거는 이렇게 한다.
>소주제 : 제비뽑기에서 우려되는 후보검증 문제들을 보완하였다.
>소주제 : 직접선거에서 문제되는 매표행위 가능성을 차단하였다
>
>제85회
>대주제 : 제26회 입법의회 회원님들께 호소합니다.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는 근본적인 감리교회 제도입니다
>소주제 :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만장일치 결의하여 주시옵소서
>
>제86회
>대주제 : 탐라국에서 벌어진 이상한 비밀투표 ? !
>소주제 : 비밀투표는 공개투표로, 공개개표는 비밀개표로
>소주제 : 그래도 한국감리교회에는 희망이 있음을 보았다
>
>제87회
>대주제 : 조용기목사님 은퇴가부 논쟁종식을 위한 성경의 해법
>소주제 : 이스라엘의 영도자 여호수아 선택을 '우림의 판결법'인 제비뽑기로
>소주제 : 이스라엘의 초대임금 사울의 선택을 '우림의 판결법'인 제비뽑기로
>
>제88회
>대주제 : 2005년은 성경의 제비뽑기 확산원년 (1)
>소주제 : 2000년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입법원년
>소주제 : 2001년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시행원년
>
>제89회
>대주제 : 2005년은 성경의 제비뽑기 확산원년 (2)
>소주제 : 서울, 남서울, 충남, 중부산, 전북노회에서 헌의하다.
>소주제 : 총회소속 기관단체장 제비뽑기 연구위원회 조직하다
>
>제90회
>대주제: 2005년은 성경의 제비뽑기 확산원년 (3)
>소주제 : 총회소속 기관단체장 제비뽑기 연구위원회의 보고서
>소주제 : 연구위원들의 보고서는 소임에 역행하는 보고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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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대주제 : 2005년은 성경의 제비뽑기 확산원년 (4)
>소주제 : 연구위원들은 장유유서의 정신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하였고
>소주제 : 한명수목사님은 하나님도 장유유서를 좋아하시는가 봐 !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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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용과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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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 2005년 7월 24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선거개혁 "신호탄"
>소주제 : 한국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사건
>소주제 : 한국기독교 금권선거 종지부 찍는 계기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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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2005년 7월 17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도 부활하는데 ? !
>소주제 : LA 뉴니온교회의 이정근목사님의 사설
>소주제 : 제비뽑기의 제안자인 박광재목사님께 !
>
>제74회 2005년 7월 24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선거개혁 "신호탄"
>소주제 : 한국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사건
>소주제 : 한국기독교 금권선거 종지부 찍는 계기로 삼자
>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교회개혁 "신호탄"
>소주제 : 선거제도 개혁은 교회개혁의 최우선순위이다.
>소주제 : 선거제도 개혁으로 그치지않고 교회개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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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 미주 캘리포니아 지역 교단장들 제비뽑다.
>소주제 :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당선 축사하다.
>소주제 :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회장당선 권면하다.
>
>제57회 : 2005년 3월20일(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재결의 채택 (13)
>소주제 : 제86회 총회에서 장로연합회 극한 반대투쟁
>소주제 : 제86회 총회에서 재상정과 절대다수 재결의
>
>제58회 : 2005년 3월27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재결의 채택 (14)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다익선 (多益善)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시너지 (效果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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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 2005년 4월 3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전면적 확산 (15)
>소주제 : 기관장 및 상비부장 선거제도 개선위원회 조직
>소주제 : 제89회 총회에서 95.5%의 다수결의로 채택하다.
>
>제60회 : 2005년 4월10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 제비제도 만장일치 결의 (16)
>소주제 : 새천년의 원년인 2000년 제85회 총회 "입법원년"
>소주제 : 21세기의 원년인 2001년 제86회 총회 "시행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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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 2005년4월17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에 내려주신 주님의 축복
>소주제 : 우리교단이 한국교회를 통일 했어 !
>소주제 : 개혁교단과 합동추진 화해와 일치
>소주제 : 하나님도 장유유서를 좋아하시는 가 봐?
>
>제62회 : 2005년 4월24일 (주일)
>대주제 : 예장통합총회 추첨제 만장일치 결의(1)
>소주제 : 제79회 총회 표준평가제. 추첨제헌의
>소주제 : 2002년 제87회 총회시 만장일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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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 2005년 5월 1일 (주일)
>대주제 :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비뽑기 전승사(1)
>소주제 : 고, 윤성범 학장 총회시 제비뽑기 제안
>소주제 : 9개연회 감독.감독회장 제비뽑기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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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 2005년5월8일 (주일)
>대주제 : 타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비뽑기 제도
>소주제 : 기독교 장로교단 총회임원 추천제도
>소주제 : 군소 장로교단.순복음교단.성결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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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 2005년 5월15일 (주일)
>대주제 : 하나님께서 제비뽑기제도를 제정하신 목적
>소주제 :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의 행사를 위하여
>소주제 :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
>제66회 : 2005년 5월22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제도의 제적용방법
>소주제 : 신구약성경의 모범을 따라서 적용해야함
>소주제 : 공감대를 형성하며 점진적으로 확대적용
>
>제67회 : 2005년 5월29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용시 유의사항
>소주제 : 악용하거나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않된다.
>소주제 : 믿음과 기도로 준비하고 그 결과에 순복
>
>제68회 : 2005년 6월5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사역은 점술문화 추방운동
>소주제 : 점술공화국의 오명을 추방하자
>소주제 : 하나님께 묻는 기도의 한 방법
>
>제69회 : 2005년 6월12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의 궁극적인 목적
>소주제 : 하나님의 절대주권회복과 행사가 목적
>소주제 : 예수님의 절대왕권회복과 행사가 목적
>
>제70회 : 2005년 6월 19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힌 사울왕은 실패한 왕인가 ?
>소주제 : 사무엘 선지자가 제비뽑아 왕을 세우다.
>소주제 : 교만하고 불순종 함으로 버림받았을 뿐.
>
>제71회 : 2005년 6월 26일(주일)
>대주제 : 사역에서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발표
>소주제 : 신학교 재학시절 임원을 제비로 뽑다.
>소주제 : 군대 복무시절 제비뽑아 도둑을 잡다.
>
>제72회 : 2005년 7월3일 (주일)
>대주제 : 세계 각국의 제비뽑기 적용 사례발표 (!)
>소주제 : 16세기 베니스공화국 수상선출 제비로
>소주제 : 16대 한국대통령 국민경선제 추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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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 2005년 7월10일 (주일)
>대주제 : 세계 각국의 제비뽑기 적용 사례발표 (2)
>소주제 :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이 적용
>소주제 : 현대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적용
>
>제74회 : 2005년 7월17일 (주일)
>대주제 : 세계 각국의 제비뽑기 적용 사례발표 (3)
>소주제 : 고대민주주의 종주국인 헬라에서 적용
>소주제 : 현대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적용
>소주제 : 미국의 선거법은 동점자일때는 제비뽑는 법
>
>제75회 : 2005년 7월24일 (주일)
>대주제 : 통일한국 대통령 선출을 거룩한 제비로 뽑자
>소주제 : 국회의원과 장관들과 공무원들 제비로 뽑자
>소주제 : 왕같은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를 만들자.
>
>제76회 : 2005년 7월31일 (주일)
>대주제 : 눈물로 뿌린 씨앗 기쁨으로 거두다.
>소주제 : 제비뽑힌 총회장님들께서 참석하다.
>소주제 : 제비뽑기를 협조하신 총회장님들께서 참석하다.
>
>제77회 : 2005년 8월7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 사역 카렌다.
>소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예찬론
>
>재78회 : 2005년 8월13일(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와 다수결선거의 대조표
>소주제 : 성경에 나타난 제비뽑기 일람표
>
>* 하와이 세계대회에서 KWMA 사무총장 강승삼 박사와 함께 투숙하다.
>오늘날의 경우 제비뽑기는 계시의 방편이라기 보다는 기도응답의 한 방법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그 이후 캄보디아의 장로교회공의회를 조직하는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하여 장로교회의 리더쉽과 제비뽑기에 관한 강의를 하셨고 캄보디아 장로교 공의회는 성경대로 제비뽑아서 임원들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공의회로 기록되었다.
>
>대주제 : 박광재목사는 못 말려 !
>소주제 : 나도 나를 못 말립니다.
>소주제 : 오직 주 밖에는 없습니다.
>
>예장합동총회 세계선교회의 사무국장을 맡아서 수고하고 있는 최병국 동창목사님께서 75동창회 증경회장들을 월문리에 있는 세계선교회 센타로 초청을 하여 참여하였다.
>
>최목사님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조선족을 비롯한 탈북동포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하다가 중국 정부로 하여금 추방을 받아서 귀국하여 우리 예장합동 교단의 세계선교 사역에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하고 있는 목사님이다.
>
>자신이 본 교단 세계선교부에 몸담아서 헌신하게 된 동기를 말씀하시는데"그동안 우리 교단이 교단 정치에 온 힘과 정력을 쏟아왔기 때문에 다른데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대로 제비뽑아서 교단의 임원들을 선출하게 된 까닭에 인간적인 권모술수의 정치는 사라지게 되었다.
>
>고로 이 제부터는 교권 쟁탈전을 위한 교계 정치에 힘을 쏟던 그 힘을 세계선교에 투자하고 힘을 쓰게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비전과 생각을 갖고 세계선교회에 몸을 담게되었다고 하시면서 박목사님께서 제비뽑기에 힘을 쏟으시던것 처럼 우리 교단의 세계선교회에도 협력하여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
>한국교회의 희망은 세계선교에 있다고 하시면서 북한 복음화와 통일도 탈북자들을 도와서 그들을 통하여 남북의 화해와 협력의 전도사로 사용해야 할것이라는 자신의 소견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
>지난 7월27일 부터 30일 까지 시카고의 빌리그래함 썬타에서 거행됐던 세계선교대회에서 1000여명의 선교사들 앞에서 제비뽑기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 동문 가운데 박목사와 같은 동문이 있음에 감사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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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동평양노회의 분립문제로 노회에서 뜻을 같이하는 몇 분 목사님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일이 있었는데 동평양노회의 서기를 역임하신 바 있는 박성철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마도 박목사님의 위임식때와 같이 우리 교단 증경총회장님들이 대거 참여하신 위임식은 한국기독교 역사상 처음 일 것이라며 칭찬과 격려를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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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창은 몇 년 후에는 우리 한국교회에서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을 받도록 자신이 나서서 힘을 써보겠노라고 격려를 해 주신 목사님도 계셨고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받아야 할 목사님이라고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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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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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부·기관장 제비뽑기 시행세칙 초안 작성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