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목사는 주후1979년11월18일(토) 40년 전에 예장합동총회 산하의 동평양노회 영광교회를 창립하고 지나간 40년 동안을 한결같이 영광교회(40년)와 동평양노회(26년)와 남평양노회(14년)와 총회(총대12회차)를 위하여 헌신해 왔습니다.
또한 남평양노회 증경회장을 역임하였고 총회산하의 각 기관 즉 기독신문 이사, 세계선교회(GMS) 이사, 제100회 총회 정책위원회 고문을 비롯하여 현재는 총신대학 운영이사 및 총신대학 평의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1년 동안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는 가운데 "총신300만 장학재단"설립을 위하여 국내외를 통하여 대략 5억원의 장학기금을 약정받았습니다.
그 중에서 1억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아서 주후2019년1월14일(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총동문 초청 신년하례회 석상에서 총신대학교 (총장대행:정희경 교수)에 전달하였습니다.
지나간 12년 동안은 남평양노회 목사총대로 총회를 출입하고 섬기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총회의 부흥과 발전과 거룩성 회복을 위하여 대략 50여 개의 헌의안을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총회에 청원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헌의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헌의하다.
둘째 "총회 제94회 규칙부장을 역임하면서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제95회 총회에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선,직접선거+후,제비뽑기>을 규칙부 연구보고서 및 청원안을 헌의하다.
셋째 " 주기철 목사님의 교적 및 회원권을 복권 복직 을 헌의하다.
넷째 "성직자 윤리강령"을 헌의하여 채택되어 신학부로하여금 연구보고 발표하게 하다.
다섯 "해외노회 복구를 총회에 헌의하다.
여섯 "임대교회의 부가가치세를 없애는 법 개정을 헌의하다.
일곱 " 총회발전기금을 입후보자가 총회산하의 각 기 관의 발전을 위하여 지명하는 기관에 지원하도록 하는 지명헌금 방안을 헌의하다.
여덟 " 총회차원의 관광 및 야유회성 해외방문 행사를 자제하고 지양하는 안을 헌의하다.
아홉 "임시목사의 명칭을 시무목사로 개정하는 청원안을 헌의하다.
열번 "총신대학교 300만인 장학재단" 설립을 금번
제104회 총회에 헌의하다.
열한번"총회회관을 광명시 KTX 역사 부근에 있는 부지(당시 평당600만원 현재는 평당3000만원))를 구입하여 세계적인 메머드 선교센타를 건축 이전하여 "새로운 광명의 시대를 열자"라고 하는 청원안을 헌의하다
특별히 마틴루터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남가주한인목사회 주최로 개최한 "말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에 주강사로 초청받고 강의한후 그 기념으로 "마틴루터 종교개혁500주년기념 로스앤젤레스 교회개혁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남평양노회를 통하여 "말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하는 남평양노회 교회개혁 선언문"을 긴급동의 안으로 채택하여 발표하는 등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위한 개혁과 총신의 안정과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에 주후 2019년도 총회장상 수상자 후보자로 추천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주후 2019년4월19일 (금)
추천인 : 남평양노회 노회장 정규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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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신 주 고전:15: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