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이경옥이라는 여성의 정체는 무엇인가 ?
이경옥이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
이름으로 봐서 여자 같기는 한데 최은숙사모님과 비교해 봐서 인격이나 영성에 있어서 비교할 바가 못되는 추한 여성스러움이 돋보인다.
최은숙사모님께서 진주같이 현숙하고 귀한 여성이라면,
이경옥이라는 여성은 똥묻은 악취나는 구슬같은 냄새가 나는 여성같다. 이런 여자의 남편은 불행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염려가 된다.
내가 언제 이경옥이라는 여성에게 시비를 걸었는가 ?
왜 ? 자꾸 나에 대하여 시비를 걸며 다툼을 촉구하는가 ?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인과 함께 사느니 차라리 움막에서 혼자 사는것이 더 낫다고 하였는데 염려스럽다.
현숙한 여인은 그 값이 진주보다 귀하다고 하였으니 진주와 같은 여인으로 살게 되기를 기원한다. 어떻튼지 간에 더 이상 이경옥이라는 여성과 대화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 이후로는 나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더럽히지 말기를 권면합니다.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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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무당으로 만드는 기도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