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님은 남보고는 잘못하는 친구를 보고도 회개 시키지 않는다고 나무라시면서 본인 자신은 회개 시키기는 커녕 제비뽑기로 그들을 광명한 천사로 위장 시키시는군요..
님은 저에게 창녀촌 가는 친구를 회개 시키지 않는다고 질책 하셨습니다. 님이 택시 기사를 하시면 술집에 가는 손님들에게 그곳에 가는 것은 시험에 드는 것이니 가지 말라고 회개 시키시겠습니까?
유흥가나 홍등가에 가자고 하는 손님에게 가지 말하고 경책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님은 왜 교회에서 안주 하시면서 지내 시지요? 오늘이라도 창녀촌 입구에 가셔서 들어가는 손님을 일일이 막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회개 시키는 일을 하시지 않습니까? 술집마다 들어 가셔서 술마시는 사람들을 보고 마시면 안된다고 회개 시키시지 않으시는 것입니까?
술집이나 홍등가에 가려는 친구에게 가지 말라고 하고 운행을 하지 않으면 그 친구가 회개 하고 돌아 설까요? 친구와 그와 한 솥밥을 먹는 직원 몇명이서 함께 가겟다고 내 차를 탓는데 그 앞에서 그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충고하면 이들이 그렇구나 하고 잘못을 시인하고 마음을 변경 할까요? 이렇게 일일이 견책하는 인간을 보고 상대조차 할 사람이 잇을까요?
님의 말대로 했다면 아마 나는 벌써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나뿐 곳에 가는 사람은 제외 시키고 좋은 곳에만 가는 사람을 태운다면 택시를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요..
님의 말이 얼마나 허황된 말인지 알 수잇는 것이 바로 님 자신의 제비뽑기론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온갓 부정을 저지를 수 박에 없는 사람들이 목사라는 존재라고 시인하고 잇으십니다. 그런데 이들을 회개 시키기는 커녕 당연한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믿음으로 거듭났다고 자부하는 훌륭하신 [?] 목사님들의 잘못은 당연한 일이면서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음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제 친구의 잘못은 당연한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일입니까?
제 친구에게도 제비뽑기를 권해 보시지요? 그동안 제비뽑기를 하지 않고 행동한 탓에 잘못을 범할 수박에 없었으니 이제부터는 제비뽑기를 해서 모든 일을 결정하면 창녀촌에 가지 않고도 인생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 수잇다고 권해 보시지요... 그동안은 제비뽑기를 하지 않은 탓에 죄를 범햇으나 제비뽑기를 하는 순간 부터 성령이 임한다고 충고해 주시지요..제비뽑기 하면 믿음이 생긴다[?]라고....
사람의 처지에 따라 함께 울고 함께 뒤섞여 같은 행동을 보이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바울을 상기 하십시요. 복음은 도덕이나 윤리가 아닙니다. 내 자신이 수없는 간음을 범하고 수없는 도적질과 강도질을 하는 천번만번 죽어 마땅 한 인간이란느 것을 고백하고 주의 크나큰 은혜를 전하는 것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의인인척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자의 모습처럼 가증 스럽게 보이는 모습도 없지요.. 거만한 모습으로 나무라는 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회개 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 하는 목사들의 부정과 잘못은 당연한 일이라고 관대하게 용서해 주시면서 창녀촌 가는 사람을 회개 시키지 않았다고 나무라시니 님 자신이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시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 티묻은 것을 보고는 심하게 야단 치시면서 하나님을 능욕하는 자들의 들보같은 죄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회개 하라는 말한마디 하지 않으시니 박광재님이야 말로 약대는 삼키고 하루 살이는 걸러내는 모양새를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언제나 깨달으시렵니까?****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자들의 꼬락서니를 살펴보라 ! <<
>>너희가 내것을 도적질함으로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에서 살펴 보아도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십일조를 율법이라고 반대하며 폐지를 주장하는 군상들 치고 어디 영육간에 복받은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살펴보라.
다른곳에서 찾지말고 이 기독게시판에서 찾아보라.
목사로서 목사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공적예배에도 참석하지 않으며 교회에 나가는 아내에게 헌금하지 말라고 말리며 공장에 가서 직공 노릇이나 하며 근근히 목구멍에 풀칠이나 해가며 주둥이만 살아서 목사님들 비판이나 해대며 살고 있는 타락한 목사 뱀대가리 사두환과,
겉으로는 자기 혼자 은혜 받고, 진리를 깨달은 자처럼 교만을 떨면서, 속으로는 바람피우라 사창가에 가는 자기 친구를 회개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자기가 운전하는 영업 택시에 태워서 데려다 주고는 어떻튼 나는 그 친구 덕분에 돈을 벌었다고 자랑하는 김형희나 둘다 저주받은 인간아니고 무엇인가 ?
자신이 불의하게 돈을 버니까 남들도 다 그렇게 돈을 벌겠지 생각하며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십일조를 율법이라고 매도하며 부정하며 폐지하려고 하는 자들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결같은 도적놈들로서 저주를 받은 자들이요, 또한 저주받을 자들임이 분명하다.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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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경옥이라는 여성의 정체는 무엇인가 ? 박광재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