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박광재씨를 평가한다.
번호:3480 글쓴이: 주~사랑
조회:25 날짜:2003/07/14 14:15
.. (박광재 목사라는 사람의 글을 읽어보니, 열린 무덤에서 올라오는 악취같군여
지체님들의 심적,영적 건강을 위해 삭제할 예정임돠.
이런 자들이 목사라는 사실에 어이가 없어서 잠시 올립니다.)
Subject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자들의 꼬락서니를 살펴보라 !
Name 박광재목사(가 쓴 글임돠)
기독신문 게시판 8,853 1738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십일조를 도적질하는 자들의 꼬락서니를 살펴보라 !
너희가 내것을 도적질함으로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에서 살펴 보아도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
## 주사랑이 평
(말씀을 한 구절 내지 두구절만 인용하여
문자가 영원한 하나님의 뜻인냥 단정하고 있는 것은 근본주의의 전통적인 방법)
~~~~~~~~~~~~~~~~~~~~~~~~~~~~~~~~~~~~~~~~~~~~~~~~~~~~~~~~~~~~~~~~~~~
십일조를 율법이라고 반대하며 폐지를 주장하는 군상들 치고 어디 영육간에 복받은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살펴보라.
다른곳에서 찾지말고 이 기독게시판에서 찾아보라.
~~~~~~~~~~~~~~~~~~~~~~~~~~~~~~~~~~~~~~~~~~~~~~~~~~~~~~~~~~~~~~~~~~~~~~~~~
## 주사랑이 평
(자기가 주장하는 말이 맞음을 증거하기 위해 그런 케이스를 찾고
또 앞뒤 전후사정도 모른채 자기눈에 보이는 데로 함부로 단정짓고
그것이 축복 혹은 저주라고 재단하는 모습을 본다)
~~~~~~~~~~~~~~~~~~~~~~~~~~~~~~~~~~~~~~~~~~~~~~~~~~~~~~~~~~~~~~~~~~~~
목사로서 목사의 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공적예배에도 참석하지 않으며 교회에 나가는 아내에게 헌금하지 말라고 말리며 공장에 가서 직공 노릇이나 하며 근근히 목구멍에 풀칠이나 해가며 주둥이만 살아서 목사님들 비판이나 해대며 살고 있는 타락한 목사 뱀대가리 사두환과,
~~~~~~~~~~~~~~~~~~~~~~~~~~~~~~~~~~~~~~~~~~~~~~~~~~~~~~~~~~~~~~~~~~~~~~
## 주사랑이 평
(남을 자기 평가기준에 맞춰 오직 보이는데로만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습이다.
저질스런 발언이나 상대방 모욕하기, 비하하기에 조금도 주저함이 없다.
그러면서도 자기만은 거룩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양 하는 모습에서 바리새인의 모습을 보게 된다.)
~~~~~~~~~~~~~~~~~~~~~~~~~~~~~~~~~~~~~~~~~~~~~~~~~~~~~~~~~~~~~~~~~~~
겉으로는 자기 혼자 은혜 받고, 진리를 깨달은 자처럼 교만을 떨면서, 속으로는 바람피우라 사창가에 가는 자기 친구를 회개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자기가 운전하는 영업 택시에 태워서 데려다 주고는 어떻튼 나는 그 친구 덕분에 돈을 벌었다고 자랑하는 김형희나 둘다 저주받은 인간아니고 무엇인가 ?
~~~~~~~~~~~~~~~~~~~~~~~~~~~~~~~~~~~~~~~~~~~~~~~~~~~~~~~~~~~~~~~~~~~~~~~~
## 주사랑이의 평
(마치 목사 그 자신이 상대의 마음과 영혼을 모두 꿰뚫어 보는것 처럼
사건 현장이나 앞뒤 정황의 정확한 뜻을 자기 감정과 자기 임의로
함부로 재단하고 칼질하는 모습은 정죄 전문가라고 부르고 잪따.)
~~~~~~~~~~~~~~~~~~~~~~~~~~~~~~~~~~~~~~~~~~~~~~~~~~~~~~~~~~~~~~`~~~~~~~~~~
자신이 불의하게 돈을 버니까 남들도 다 그렇게 돈을 벌겠지 생각하며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십일조를 율법이라고 매도하며 부정하며 폐지하려고 하는 자들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한결같은 도적놈들로서 저주를 받은 자들이요, 또한 저주받을 자들임이 분명하다.
~~~~~~~~~~~~~~~~~~~~~~~~~~~~~~~~~~~~~~~~~~~~~~~~~~~~~~~~~~~~~~~~~~~~
## 주사랑이의 평
근채와 회향의 십일조는 잘 드렸으되 정작 큰 것은 안드렸던
바리새인이 스스로 십일조를 잘한다고 하나님께 자랑했던 장면이 연상된다.
시간의 십일조와 정성의 십일조, 모든 물질의 십일조
(선물 받은것, 이자 소득, 길다다가 100원 줏은것 등) 모든 물질의 십일조를 하나라도 남김없이 드릴 수 있거들랑 그때는 스스로 십일조 온전히 한다고 말씀하시길...
이렇게 핏대를 세워 자기의 의로움을 주장하고, 남을 정죄하는
이런 사람들은 "정작 자기의 모든 것을 주께 완전히 헌신하고
가난한 자를 즐겨 섬기고 가진 것을 아낌없이 주며 복음을 전파하고
희생하는 온전한 제자 일 것이 틀림없다" 고 생각하면 큰 착각임,
십일조와 헌금을 축복과 연관시키면서 내라고 소리치고 목숨 거는 이런 목사 일 수록
하나님의 돈을 자기 용돈 처럼 못써서 안달난 사람이고
하나님의 헌금으로, 자기 배를 못채워서 성난 이리떼와 같은 사람이란 것은 깨어있는 사람,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 믿거나 말거나~)
휴~~~~~~~~~~~~~~~~ 긴 한숨이 나오넹~~~~~~~~~~~~~~~~~
~~~~~~~~~~~~~~~~~~~~~~~~~~~~~~~~~~~~~~~~~~~~~~~~~~~~~~~~~~~~~~~~~~~~~~~~~
박광재
DATE: 2003.07.12 - 14:14
LAST UPDATE: 2003.07.12 - 14:44
|
|
0
17852
1191
1088 
박광재님은 회개를 못시키나 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