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돈봉투 춘추전국시대 오려나
이런 글을 올리시는 김인학님의 글을 보면서 참으로 기가 막히는 기분이다. 답글을 적었다가는 보나마나 기분상하면 삭제할 것이 뻔하니 다시 이곳에 올린다. 신앙생활 잘한다고 자부하는 분들의 글 에는 절때 답글을 적지 말아야 한다.누구보다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이다. 잘난 모습만 남에게 비쳐지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편이다.
한국의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들 대부분이 예전 선거 방식으로 하면 온갓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는 그릇된 목사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글이 아닌가?
이들을 구원할 길은 결국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는 이들 목사들을 구원할 길은 예수님의 은혜로는 불가능하고 결국은 제비뽑기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가지 방법이 잇는데, 다름 아닌 이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어 두는 것이다.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게 육체를 가두어 두면 이들은 다시는 불법 선거를 저지르지 않을 수있으니 불법을 저지르고도 회개는 커녕 변명만 늘어놓는 잘못된 행태를 종식 시킬 수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누구인가? 온갓 시험과 마귀의 궤략에서 주님의 은혜로 이기는 자들이 아닌가? 남들 보고는 악에 지지 말라고 설교 하는 유명하고 능력잇는 목사들이 자신들은 명예욕과 자랑의 유혹에 져서 불법속에서 허덕이는 모양새를 하고 있으니 이들을 과연 목사로 인정해 주는 것이 옳은 일인가? 묻고 싶다.
아니! 뻔히 알 수있는 유혹마저도 이기지 못하면서 남들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고 설교 하는 목사들이 도대체 제정신들이 잇는 목사들인가?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은 명예욕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불법을 저지르니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비뽑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니 얼마나 우수운가?
이렇게 나약하고 믿음없는 자들이 과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로써 자질이 잇는 자들인가? 묻고싶다. 온갓 비열한 짓을 일삼는 목사들을 구원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하니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이들 거짓 목사들의 욕심에서 잉태된 불법선거는 제비뽑기로 막는다고 치고 죄에 대해 너무도 나약한 이들 목사들의 다른 죄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막는단 말인가? 명예욕조차 이기지 못해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유혹에 이기지 못해 불법을 행할 것인가? 이말이다. 여타의 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제비뽑기로 통제 할 수없는 것이 아닌가?
다른 잘못에 대해 어떻게 제어하고 막는단 말인가/ 결국은 이들 불법선거를 자행하는 목사들을 모두 죽을 때 까지 감옥에 넣어 두던지 일상사 모든 일들을 제비뽑기로 관섭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더럽고 가증 스런 인간의 죄악을 깨우쳐 주시고 진리로 이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시다.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케 할 수있건만 제비뽑기라는 율법의 속성이 담긴 제도로 다시금 기독인들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하니 참으로 주님의 은혜의 가르침 속에 사는 자들인지 의심스럽도다..
>> Name 김인학 <<
Subject ☞ 돈봉투 춘추전국시대 오려나 <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바람을 싫어하는 자들 버려둡시다.>>
또 다시 우리 교단에 투표가 정착하여 터져라 싸우고 돈봉투가 배달되고 목사장로들이 헛 일로 바쁜 춘추전국시대가 오도록 놔 둡시다.>>
그리고 스스로 원했으니 다시는 교계를 한탄하는 소리는 못하도록 입을 막읍시다.
조영* 사두* 진명* 소재* 분들이 그토록 원하는 세상이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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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개 같은 놈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