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똥개 같은 놈아 !
34382번 글을 박광재목사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9-11 오후 4:52:53에 작성된 이 글은 37번 조회되었습니다.
이 한심한 놈은 도대체 어떠한 놈인가 ?
너 같은 놈이 목사랍시고 나의 고향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으니 한심하다.
나의 고향의 쌀이 좋아서 밥이나 축내고 있을 네놈의 몰골을 상상해 본다.
교동을 떠나라 !
목회는 제대로 하지 않고 교인들이 바치는 성미를 받아 먹으며 똥이나 싸고 뭉개면서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서 쓸대없는 장난이나 치고있는 네놈은 머지 않아서 교동에서 쫒겨나는 날이 올것이다.
네 악함을 회개치 아니하면
이 즐거운 추석명절날 네 아가리에 송편대신에 똥이 들어갈 것이다.
이 더럽고 한심한 놈아 !
회개할 찌어다.
> 교동님께서 2003-09-11 오후 3:11:41에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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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성도들의 피같은 헌금으로 외국 나들이를 다니는 목사가많을까?
>
> 시장에서 콩나물팔아헌금한 눈물의헌금으로 외국여행다니면 양심의 가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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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될까? 사업가는 회사를위하여.정치인은 정치를위해서 외국으로 다닌다지자.
>
> 목사가 복음선교를 위해 외국을 나간다면 그래도 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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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인간은 감투뽑기 국제화를 위해서 피같은 헌금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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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기는 LA...... 라면서 여행감상문까지 보낸다.
>
> 마누라 동반 여행....얼마나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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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해외의 해 자도 모르고 시골 촌구석에서 검소하게 목회하시는 분도 잇다.
>
> 묵묵히 자기의 일을해나가는 분들도 왜 하고싶은게 없을까?
>
> 할줄 몰라서 그러는줄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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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들이야 뽑기가 뭔지.선거가 뭔지 알게뭐람.
>
> 목적을위해선 온갖 미사여구를 다 사용해 뽑기를 거룩화하는 문제의 인물.
>
> 이런 정치목사들이야말로 쓰레기분리수거의 1순위감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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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같이 더러운 인생들아 떠나라 ! 
